오늘 일하면서 마지막에 치즈부대 아이들 만나고 왔습니다~ 바람도 휘청거리게 불고 너무 추웠습니다~
지붕위에 치즈 아이들이 왜케 신경이 쓰이는지ㅠ
날이 너무 추워서 치즈아이들이 밥이나 먹고 있는지 걱정 한가득ㅠ 누가 밥을 줘야 먹지요ㅠ
대견하고 이쁜 치즈 5둥이 아이들~
처음에는 8마리였는데 3마리가 어디로 갔는지ㅠ
그래도 내가 밥엄마라는것을 기억을 하고 있나봐요^^
처음보다는 숨지않고 밥달라고 쳐다봅니다~
기붕위에서 5둥이들이 어떡해 지내고 있는지 보기만해도 가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ㅠ
밥을 주는 사람이 없는것 같은데 뭘먹고 사는건지 짠하고 심장이 벌렁거립니다ㅠ 구정전에 밥주고 오늘 만나 밥주는데 그래도 잘 지내는모습 보여줘서 너무 이쁩니다~
이곳에서 어떻게 지낼수가 있는지~
삶의 터를 왜 여기에서 잡았는지 궁금한게 많아요ㅠ
사료 듬뿍 담아서 수분보충용 무스를 가득 뿌려서 올려 줍니다~ 오늘만큼은 맛나게 배부르게 먹기를 밥엄마는 바래봅니다~
치즈 아이들 처음 만났을때 사료를 먹는 모습이 영 서툴렀는데 오늘은 먹는 모습이 조금 익숙해 졌어요~ㅎ
서로 싸우지않고 사이좋게 먹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우리 5둥이 치즈 아그들아~~
밥엄마가 챙겨주는 밥 맛나게 먹고 아프지 말고 건강만 하자~
너희들은 밥엄마 마음속에 항상 이쁘게 저장이 되어 있단다~밥엄마 항상 기억해 주렴~
요녀석 카오스 녀석~
밥엄마는걸 아나봐요~ㅎ
그만 울어라~ 맛나는거 줄께~
배가 고팠는지 맛나게도 먹어주네요~
맛나게 먹어서 고맙다~ 항상 건강하자~
담에도 만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어딜 바쁘게 다니는지 나비야 불렀더니 차밑에서 기다립니다~ 밥먹을곳을 찾아 다녔나봐요ㅠ
어여 많이 먹으렴~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요녀석 밥을 먹고 요렇게 따스한 햇볕을 쬐고 있어요^^
너무 이쁜거 아닌가요~ㅎ
자기 관리를 잘하고 있는 이쁜 녀석입니다~ㅎ
우리집에 구조해서 들어온 네로 닮은 녀석~
바쁘더라도 어여와서 밥먹고 가렴~
전단지가 없어서 햇반 그릇을 주어다 밥이랑 물이랑 주었어요~ 다행히도 제눈에 햇반 그릇이 눈에 들어왔어요^^ 이쁜 턱시도 아이~ 많이 먹으렴~
오늘은 바람도 거세게 불었고 너무 추웠어요ㅠ
많은 아이들이 잘 숨어있는지 만나지 못한 아이들도 있지만 그래도 따뜻한 곳에서 잘 숨어 있으리라 밥엄마는 믿고 있을랍니다~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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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위에하늘 작성시간 21.02.18 5둥이들 저희들끼리 의지해가며 이추운겨울을
버텨내나 싶네요,,,,,싸우고 하면 벌써 흩어졌을
텐데,,,,이쁘다 5둥이♡ -
답댓글 작성자해바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18 좁은 겨울집에서 하나 두울 나올때 너무 신기했어요~ㅎ너무 이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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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갈밭의풀꽃 작성시간 21.02.18 5둥이들..어떻게 털색깔하나 다른녀석들 없이 똑같은 옷 입었네요....
추운데 서로 떨어지지 말고 꼭 붙어있고
밥엄마가 부리시면 이젠 바로 달려올꺼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해바라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18 너무 똑같은 치즈 아이들이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이뿌기도 하고 짠하기도 합니다~ 조금은 밥엄마라는걸 알고 있는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