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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새벽을 여는 보리심 명상 (2-11)

작성자목탁|작성시간20.02.27|조회수16 목록 댓글 1


진정한 친구의 관계를 일깨워준 아버지

일본의 한 인간관계 전문가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3종류 나뉘어 보았다.

1) 지인 ㅡ그저알고 지내고 한번 정도의 가벼운 부탁을 들어 주는 사이

2)친구ㅡ3번 정도 계속 부탁해도 들어줄 정도

3)절친ㅡ무조건 믿고 집문서까지 내주는 사이

옛날 어느 곳에 아버지와 아들이 살았는데 아버지의 입장에서는 아들이 친구는 많은 것 같은데 쓸데없는 친구만 수두룩한 것 같아서 어느 날 아들에게 물어 보았다.
'' 너가 사귀는 친구가 얼마나 되는냐? ''
''예.한 20~30명 되는것 같은데요''
'' 그래? 난 1명인데 넌 엄청나구나! 너의 많은 친구와 한 명뿐인 내 친구를 비교해보자!''
그리고나서는 아버지는 갑자기 돼지 한 마리를 잡아 피가 철철 흐르는 것을 가마니에 집어 넣고는 아들에게 지게를 지게하고는 20~30명이나 되는 친구집을 찾아가게 만들었다.그리고는 친구들에게는 '' 내가 갑자기 일을 저질러 사람을 죽였는데 좀 피신해 있어야 되니 집에 좀 숨겨 주게나!''라고
모든 친구들에게 부탁해보게 하였다.
결론은 어느 친구 하나도 집 문을 닫으면서 들어오게하는 친구가 하나도 없었다.
아버지는 이번에 자신이 그 지게를 지고 자신의 친구 한 명을 찾아갔다.그랬더니 그 친구는 집문을 활짝 열면서 ''어서 들어오게나 어째서 그런 일을 저질렀는가? 우선 우리집에 숨어 있게나''하는 것이었다.
이에 아들은 크게 느끼는바가 있어 친구를 사귐에 진실한 친구의 소중성을 알아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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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행 | 작성시간 20.02.27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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