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一夜賢者經(일야현자경 ) 밤 사이에 어진 사람이 되다 如是我聞。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一時,世尊住舍衛城祇陀林給孤獨園。 어느 때 세존께서는 쉬라바드티의 기원정사에 머무셨다. 世尊如是曰: 세존께서는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諸比丘!一夜賢者,我為汝等說總說及分別, 應諦聽,善思念之。我當說之。」 “비구들이여! 밤사이 어진 사람 되는 법을 나는 그대들에게 설하리라. 그것을 듣고 명심하여라.” 彼諸比丘應世尊言:「如是,世尊!」 “존경하는 스승이시여! 그리하겠나이다” 진지하게 비구들은 대답하였다. 世尊如是曰: 세존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勿追於過去 勿願於未來 흘러간 과거를 뒤쫓지 말라. 오지도 않은 미래를 갈구하지도 말라. 一切過去者 彼已皆捨棄 과거는 이미 흘러가버린 것 未來者未至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것. 而彼現在法 處處善觀察 그러므로 이런 저런 현재의 일을 있는 그대로 자세히 살피어 不搖又不動 了知彼修習 흔들리지 말고 보아야 한다. 정확히 보고 실천하여야 한다. 唯應今日作 須作必熱心 다만 오늘 해야할 일을 힘써 부지런히 행하라. 誰知明日死 不遇死大軍 누가 내일의 죽음을 알리오. 저 죽음의 군대와 마주치지 않을 자는 없다. 實謂無其事 熱心如是住 晝夜不懈怠 이와 같이 잘 깨닫는 사람은 한마음으로 게으름 없이 오늘의 일을 실천한다. 此一夜賢者 謂靜寂默者 이와 같은 사람은 ‘밤사이에 어진 사람이 되었다’라고 하며 마음의 평정을 얻은 성자라고 한다. 然者,諸比丘!如何為『追過去』? 비구들이여! ‘과거를 쫓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於過去時有如是色』,於此隨起喜悅; ‘과거에는 이와 같은 물질적 현상(色)이 있었다’고 하며서 그것에 기쁨을 얻으려고 애쓴다. 『過去時有如是受』,於此隨起喜悅; 『於過去時有如是想』,於此隨起喜悅; 『於過去時有如是行』,於此隨起喜悅; 『於過去時有如是識』, 於此隨起喜悅。 ‘과거에는 이와 같은 느낌(受). 생각(想). 결합(行). 식별(識)이 있었다’고 하면서 그것에 기쁨을 얻으려고 애쓴다. 諸比丘!如是為追過去也。 비구들이여! 바로 이것이 진실로 과거를 쫓는 것이다. 諸比丘!然者,如何為『不追過去』? 비구들이여! 그럼 ‘과거를 쫓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於過去時有如是色』,於此不起喜悅; 『於過去時有如是受』,於此不起喜悅; 『於過去時有如是想……如是行……如是識』, 於此不起喜悅。 ‘과거에 이와 같은 물질적 현상이 있었다’고 하여 그것에 기쁨을 얻으려고 애쓰지 않는 것이다. ‘과거에는 이와 같은 느낌, 생각, 결합, 식별이 있었다’고 하여 그것에 기쁨을 얻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諸比丘!如是為不追過去也。 비구들이여! 바로 이것이 진실로 과거를 쫓지 않는 것이다. 諸比丘!然者,如何為『願未來』? 비구들이여! 미래를 갈구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於未來時應有如是色』,於此隨起喜悅;『於未來時應有如是受』,於此隨起喜悅;『於未來時應有如是想……如是行……如是識』,於此隨起喜悅。 ’미래에는 이와 같은 물질적 현상이 있을 것이다‘면서 그것에 기쁨을 얻으려고 애쓴다. ’미래에는 이와 같은 느낌, 생각, 결합, 식별이 있을 것이다‘면서 그것에 기쁨을 얻으려고 애쓴다. 諸比丘!如是為願未來也。 비구들이여! 이와 같음이 진실로 미래를 갈구하는 것이다. 諸比丘!然者,如何為『不願未來』? 비구들이여! 그럼 ‘미래를 갈구하지 않는다’ 것은 무엇인가. 『於未來時應有如是色』,於此不起喜悅; 『於未來時應有如是受……應有如是想……應有如是行……應有如是識』,於此不起喜悅。 ‘미래는 이와 같은 물질적 현상이 있을 것이다’면서 그것에 기쁨을 얻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미래는 이와 같은 느낌, 생각, 결합, 식별이 있을 것이다’면서 그것에 기쁨을 얻으려고 애쓰지 않는다. 諸比丘!如是為不願未來也。 비구들이여! 이와 같음이 진실로 미래를 갈구하지 않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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