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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Netizen Photo News` 2018. 10. 19(금)

작성자원광 대은|작성시간18.10.19|조회수313 목록 댓글 1

'Netizen Photo News' 2018. 10. 19(금)
본 'Netizen Photo News'는 有數 닷컴의 오늘 날짜 NEWS를 선별 발췌하였으며,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을 추가 유첨 등 작성자 일부, 임의 재 편집한 포토 뉴스입니다.
  칼럼니스트 : 최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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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시

Img From: chosun.com
    …» 오늘도 내 영혼의 바람이 분다     
    
    
    
    시인/佳誾  김해자
     
    
    임이시여
    기억납니까?  
    
    우리가 걸었던 그 강기슭
    시골길을
    그렇게 평화롭고 아름답던 시간의 
    한 부분을 들어내어 걸어둔 
    추억이라는 작은 액자 
    
    멈춰 버린 모래시계처럼 
    우리의 꿈도 미래를 향한 시간도
    모두가 정지된 채 
    
    광활한 우주 속을 맴돌고 
    보이지 않은 시간을 찾아서 
    여울지며 흐르는 마음의 강
    알 수 없는 미망을 향하였던  
    
    그대의 발아래
    눈물의 강은 흐르고 흘렀어 
    다시 돌아 내 가슴의 
    강이 되어
    흐르는 사랑이어라 
    
    그대와 나의 영혼의 강이…
    
    
    

'詩' Daum Cafe:'한국 네티즌본부' ----
산책 -이우림作

저작권 있음| Daum Cafe: '한국 네티즌본부'


▷ *… 조선시대 풍속화를 빌려 한국화와 서양화, 그리고 시대의 차이를 극복한 현실과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유토피아적 세계를 표현했다. 이우림 작가의 작업은 미술이라는 메타포가 시간과 장소를 초월해 일상적인 통념의 소리를 듣고,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미술, 人文의 길'전은 인문 정신을 미술 작품을 통해 고찰해 보려는 취지로 이승희 작가와 이우림 작가를 초대했다. 이승희 작가는 한국적 정신과 정취가 묻어 있는 전통 도자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다. 이우림 작가는 고전 풍속화를 차용해 현실과 상상의 경계에 있는 유토피아적 세계를 담았다.

선조들의 서정과 인문적 사고를 바탕에 깔고 우리 미감의 세계를 표현하는 이승희 작가는 도자의 단순 기능을 벗어나 예술 지향적인 미적 세계를 탐색하는 회화적 도예 작품을 추구한다. 이우림의 작품은 현실의 시공간을 넘어 실재와 비실재가 혼재하는 내면적 사유와 염원이 담긴 무한한 자유의 세계이다. 인문학이 우리 삶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라면 이번 전시는 우리 모습을 더 잘 느끼게 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오는 1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갤러리 이배. (051)746-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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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국내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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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대청봉에 쌓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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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종완)은 18일 오전 설악산국립공원 정상부 대청봉 등 고지대에 첫 눈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청봉 가는 길이 눈으로 덮인 모습. 2018.10.18. (사진=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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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전별연 상차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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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8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5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조선통신사 전별연에 내놓은 상차림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맛의 향연,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부산음식홍보관, 건강테마관, 글로벌음식관, 세계빵전시관 및 부산식품기업관 등으로 나뉘어 400여 개의 전시부스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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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조각 실력 뽐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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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8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5회 부산국제음식박람회' 행사장에서 카빙데코레이션 경연대회 참가자들이 실력을 뽐내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맛의 향연,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부산음식홍보관, 건강테마관, 글로벌음식관, 세계빵전시관 및 부산식품기업관 등으로 나뉘어 400여 개의 전시부스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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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반하는 국내산 바나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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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국내산 바나나 할인 행사 판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제주도에서 생산된 바나나를 32% 할인 판매, 국내산 바나나 홍보를 위해 시식행사도 진행한다.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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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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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반발하는 전국 택시업계가 파업에 돌입한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전국 택시업계의 파업은 18일 새벽 네시부터 19일 새벽 네시까지 하루 동안 계속될 예정이다.

카카오 카플 서비스 반대, 택시업계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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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는 택시업계 종사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택시업계의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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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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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악수하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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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조선업 현황 점검회의 참석자와 악수하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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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 엔진 화재 문제로
현대·기아차 현지법인 경영진 소환
◇ "충돌 아닌 화재로 인해 인명 피해…원인 밝혀야" 11월 14일 청문회 개최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미국 상원 상무위원회가 현대·기아차의 차량 엔진 화제와 관련해 현지 법인 고위 경영진들에 청문회 출석을 요구했다고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청문회는 11월 14일 열린다. △ 사진: 기아차가 8일(미국시간) 에어백 관련 결함으로 미국에서 총 50만7000대의 차량을 리콜하기로 했다. 이날 기아차는 기아 포르테(2010~2013년식), 옵티마(2011~2013년식), 옵티마 하이브리드 및 세도나(2011~2012년식) 50만7000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 미 상원은 충돌과 관련 없는 차량 화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현대·기아차에 증언을 요구했다. (...) 또 지난 12일 비영리 단체인 자동차안전센터(CAS·Center for Auto Safety)는 2010년부터 220건 이상의 화재 신고와 200건 이상의 연기, 탄 냄새 등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300만 대에 달하는 현대·기아차를 즉시 리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1년~2014년형 기아 소렌토와 옵티마, 현대 소나타와 산타페, 2010년~2015년형 기아 소울이 신고 차종에 포함돼 있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는 2015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100만대 이상의 소나타와 산타페 차량을 리콜해 엔진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 현대차는 1% 미만의 매우 드문 비율로 엔진에 불이 붙었으며, 리콜에서 파악된 것 외에는 비충돌 상황에서 결함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기아차는 "고객 안전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모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기아차는 독립적인 화재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는 조사 업체를 통해 이번 사건의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소렌토와 옵티마 차량을 포함해 고객들이 최대한 빨리 리콜에 응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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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애 셰프의 아보카도 레시피, 뉴질랜드 아보카도 맛보세요"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0【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홍신애(오른쪽) 셰프와 모델들이 뉴질랜드 아보카도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20일(토)부터 뉴질랜드 아보카도(2입)을 4,980원에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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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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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한반도 평화를 빕니다”…
깜짝 한국어로 시작된 바티칸 미사
◇ "문재인 대통령님, 김정숙 여사님 환영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 17일 오후(현지시간) 가톨릭의 중심 중의 중심인 교황청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열린 역사적인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사'에서 집전자인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추기경)은 누구도 예상 못 한 이같은 '깜짝' 한국어로 미사의 시작을 알려 좌중을 놀라게 했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오후 이탈리아 로마 주교황청대사 관저에서 열린 만찬에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추기경)과 환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날 미사는 문 대통령의 교황청 공식방문을 계기로 오직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지닌 특별 미사로 열렸다. 교황청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한 나라의 평화를 위해 미사가 열리는 것은 교황청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다. 교황청 국무총리 격인 국무원장이 이날 미사를 집전한 것도 극히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진다. 교황청 성직자들과 현지 외교단, 우리 정부 관계자, 현지 거주 교민, 유학 중인 한인 성직자 등 약 800명이 함께 한 가운데 열린 이날 미사는 남북한의 화해와 평화를 염원하는 간절함과 희망 속에 시종일관 진지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 사진: 교황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7일 오후 (현지시간)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이 집전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로마=연합뉴스

○··· 아이보리 색 제의를 걸친 파롤린 추기경과 미사를 공동 집전한 한국 사제들 130명이 제대에 차례로 도착하며 미사의 막이 올랐다.입당 성가가 울려 퍼진 뒤, 참회 의식을 거쳐 말씀의 전례, 파롤린 국무원장의 강론으로 이어졌다.평화를 주제로 한 파롤린 원장의 강론은 성당에 모인 사람들 대다수가 한국인임을 배려해 현지에서 유학 중인 장이태 신부(로마유학사제단협의회 회장)가 대독했다.강론은 부활 이후 제자들에게 처음으로 나타나 "평화가 너희와 함께!"라고 인사한 예수님의 이야기를 담은 요한복음을 매개로 해 이야기를 풀어갔다.이날 강론은 "이 저녁, 우리는 겸손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온 세상을 위한 평화의 선물을 간청하고자 합니다. 특별히 오랫동안의 긴장과 분열을 겪은 한반도에도 평화라는 단어가 충만히 울려 퍼지도록 기도로 간구합시다"라는 구절로 시작해 좌중을 숙연하게 했다.사흘 전 가톨릭 성인으로 추대된 교황 바오로 6세의 말도 인용됐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현지시간)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하고 있다. 로마=연합뉴스

○··· "언제나 평화를 이야기해야 합니다. 세상이 평화를 사랑하고, 평화를 건설하며, 평화를 방어하도록, 그리고 오늘날 되살아나고 있는 전쟁을 야기할 수도 있는 상황들에 맞서도록 세상을 교육해 주어야 합니다."이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권능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오늘날의 세상 안에서 구현해야 하는 참된 사명인 화해의 은총을 청합시다. 하느님의 은총에 힘입어, 용서의 길은 가능해지고, 민족들 가운데에서 형제애를 선택함은 구체적인 것이 되며, 평화는 세계 공동체를 이루는 주체들의 다름에도 불구하고 현실이 됩니다"라는 말로 끝맺었다.이어진 보편지향 기도에서는 한반도의 평화를 향한 염원이 구체적으로 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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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 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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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추기경)이 17일 오후 (현지시간)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photo1006@newsis.com

교황청 '한반도 평화기원 특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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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로마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열린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이 집전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를 마친 후 한반도 평화정착 노력을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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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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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로마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열린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이 집전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에서 기도하고 있다. 2018.10.18. photo1006@newsis.com


○··· 17일(현지시간)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에 한국 신부와 수녀, 신자들이 참석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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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 성당 둘러보는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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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티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로마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를 마친 후 성당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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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 상 바라보는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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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티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로마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를 마친 후 피에타 상을 보고 있다.

피에타 상 설명 듣는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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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티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로마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를 마친 후 피에타 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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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토픽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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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박영선 "K뱅크, 인터넷은행 사전내정 의혹
…안종범 수첩 적혀"
◇ 박근혜 정부 때인 2015년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를 선정하면서 KT컨소시엄의 K뱅크를 사전에 내정한 뒤 평가결과를 짜 맞췄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사업자가 발표된 2015년 11월 29일보다 9일 앞선 20일 안종범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이 수첩에 이미 평가결과 점수를 적어뒀다”며 ‘안종범 수첩’ 등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 사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재정정보원과 고소를 주고 받은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에 대해 국감 배제 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박 의원에 따르면 당시 평가결과 점수는 인가를 신청한 사업자들에게도 비공개 됐다. 사업자 선정 여부만 공개됐을 뿐이다. 그러나 안 전 수석은 예비인가 결과 발표 9일 전 이미 자신의 수첩에 ‘카카오 86, KT 우리 83, 인터파크 SKT 64’라고 적어뒀다. 이는 박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 받은 외부 평가위원 세부 심사평가 결과표의 평가결과와 정확히 일치했다. 박 의원은 “2015년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박근혜 전 대통령의 APEC(아시아ㆍ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에 동행했던 안 전 수석이 평가점수를 사전에 박 전 대통령에게 듣고 기재했거나, 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할 목적으로 기재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 박 의원은 또 한국관광공사가 기획재정부와의 사전협의를 해야 한다는 지침을 어기고 K뱅크에 80억원을 출자한 사실도 지적했다. 관광공사는 2015년 9월 인터넷전문은행을 위한 KT컨소시엄과 투자결정 협약을 체결한 뒤 뒤늦게 기재부와 협의를 했고, 이사회 의결도 계약 체결 두 달 후 서면으로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 의원은 “이사회 사전 의결 없는 출자는 대법원 판례에 따라 무효”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재부는 K뱅크에 출자한 한국관광공사에 대해 자체 감사를 실시해 절차적 위법의 책임을 묻고, K뱅크 설립 과정에 비위가 있다면 형사고발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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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욱, 문재인 정부 낙하산 인사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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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출연연구기관(23개)의 국정감사에서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에게 문재인 정부의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산하 출연연구기관 임원 절반이 '낙하산 인사'라는 주장에 대한 질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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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출 요구하는 윤상직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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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문화진흥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이 자료제출 요구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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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다른 의원 보좌관도 비인가영역 접속"…추가 폭로
◇기획재정부가 18일 다른 국회의원 보좌관도 재정분석시스템(OLAP)의 '비인가 영역'에 접속했다는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의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 심 의원은 기재부에 대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린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다른 의원의 보좌관도 비인가 영역에 접속하고 이메일로 자료 구독 신청까지 했다"고 추가 폭로했다. 심 의원은 해당 이메일이 아이디 'ha'로 시작하는 7자리 아이디의 다음 메일 주소로 확인됐으며 당사자도 시스템 접속과 이메일 구독 신청 사실을 인정했다고 했다. <△ 사진:> 1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앞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심재철 자유한국당 위원과 악수하고 있다

○··· 심 의원은 "기재부의 시스템 관리 소홀로 다른 국회의원실에서도 의도치 않게 기재부가 국가 기밀이 있어 비인가로 규정한 영역에 접속했다"며 "국회뿐 아니라 OLAP을 이용하는 다른 기관에서도 다수가 접속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기재부가 비인가 영역이라고 주장하는 곳에 대해 다른 추가 접속자가 있는지와 자료의 열람 및 다운로드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 확대 조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기재부와 한국재정정보원은 즉각 해명자료를 내고 "해당 의원실 접속기록을 분석한 결과 '정상적인 방법'으로 접속해 '인가영역'에서 이메일 서비스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심 의원 측이 이메일 서비스 신청이 '비인가영역'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오인해 잘못된 주장을 펴고 있다고 봤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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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유승민 한국당 갈리 없다…
지금 그 위치로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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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8일 최근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유승민 전 대표의 한국당 복당 가능성에 대해 “갈리 없다. 무슨 명분을 갖고 들어가겠느냐”라고 반문했다. 유 전 대표의 한국당행(行) 가능성에 선을 그은 것이다. 손 대표는 이날 t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유 전 대표가 새누리당(현 한국당)을 나올 때 개혁적인 보수를 표방하면서 바른정당을 세운 것 아니냐”며 이 같이 말했다.<△ 사진:>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손 대표는 최근 유 전 대표가 당내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부분과 관련해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며 “지방선거를 거쳐 빈털터리가 됐는데 유 전 대표가 원내에 있으니까 국회의원 직분과 책임을 다하면서 당 생활은 피해 있겠다는 것이다. 나름의 자숙 시간을 갖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감쌌다. 손 대표는 그러면서 “유 전 대표는 지금 그 위치로 아름다운 것”이라고도 했다.

손 대표는 최근 한국당 영입 얘기가 흘러 나오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해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 호위무사였다. 그런데 박 전 대통령을 탄핵하고 구속시킨 이 정당에서 박 전 대통령을 다시 끌어들이겠다고 하는 것인가”라고 되물은 뒤, “그런 세력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세력은 다음 총선에서 조그맣게 저 맨 우측 끝으로 몰려있을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손 대표는 또 민주평화당과 관련해서도 “죄송한 말씀이지만 평화당은 다음 총선거에서 존속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김성환 기자 bluebird@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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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행정,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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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시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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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2018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린 1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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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천년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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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뉴시스】김얼 기자= 전라도 천년기념식이 18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 메인무대에서 실시된 가운데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송성환 전북 도의장, 김승수 전주시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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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교민', 동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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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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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예방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한반도 평화 구축의 필요성을 일관되게 호소해왔다. 남북 정상회담 국면에서 여러 차례 지지 발언을 하며 대외적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올해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으로 북한 선수단 참가 소식이 전해졌을 때, 교황의 시선은 한반도로 향했다. 4·27 남북 정상회담과 6·12 북미 정상회담 전후로 해 삼종기도를 올리며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간곡히 기원했다. <△ 사진:> 프란치스코 교황이 6일(현지시간) 바티칸에 있는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주현절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그는 이날 평생 동안 부, 권력. 성공을 추구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 남북 단일팀 결성 소식이 전해진 2월7일(이하 현지시각) 교황은 바티칸에서 열린 수요 일반 알현 강론에서 "전통적인 올림픽 휴전의 의미가 올해는 각별해졌다"며 "남북 단일팀은 스포츠 정신이 세상에 가르치는 대화와 상호 존중을 통한 갈등의 평화로운 해결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축원했다. 또 3월7일 일반알현 강론에서 "한국에서 개최된 평창 올림픽은 스포츠가 어떻게 분쟁 국가들 사이에 다리를 놓을 수 있고, 인류의 평화를 위해 얼마나 효과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고 호평했다. 교황은 부활철 메시지로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면서도 1차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남북 대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대화 국면을 거론하기도 했다.

교황은 4월1일 "현재 진행 중인 남북한의 대화가 그 지역의 평화와 화합을 증진하도록, 한반도를 위해 대화의 결실을 간절히 기원하자"고 요청했다. 4·27 정상회담 이틀 전인 25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특별기도 시간에서는 "두 정상의 만남은 화해의 구체적 여정과 형제애 회복을 이끌어낼 상서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마침내 한반도와 전 세계에 평화를 보장할 것"이라고 기원했다. 그러면서 남북 정상을 향해 "평화의 '장인'으로 역할하면서 희망과 용기를 가지기를 기원한다"며 "모든 이들의 행복을 위해 내디딘 발걸음을 믿음을 갖고 걸어 나가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뒤이어 정상회담이 끝난 4월29일 삼종기도를 마친 뒤 이어진 강론에서 "지난 금요일 남북 정상회담의 긍정적인 성공을 기도로써 함께 한다"며 "핵무기 없는 한반도를 위한 진지한 대화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양측 지도자들이 취한 용감한 노력을 기도로써 함께 한다"고 지지의 뜻을 밝혔다. 교황은 북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6월10일 "북미 정상회담은 한반도와 전 세계의 평화적 미래를 보장하는 긍정적인 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란 기대를 나타내며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수천 명 신도들에게 "이같은 회담에 성모 마리아가 함께할 것"을 자신과 함께 기도하자고 권유했다. 같은 달 22일에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CC 70주년 행사에 참석해 남과 북의 대표단을 만나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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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트럼프가 北 군사공격할 수있다고
中 위협한 적 있다"
◇ 헤일리 미 유엔대사, 4일 한 모임에서 털어놓아/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주유엔 중국대사에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슨 일을 할지 알 수 없으며 북한을 군사공격할 수도 있다고 위협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 17일(현지시간) 미국 잡지 하퍼스매거진에 따르면, 헤일리 대사는 지난 4일 사임의사를 밝히기 며칠 전에 보수주의 기독교 복음주의 단체인 미국정책위원회(CNP) 비공개모임에 참석해 위와같이 말했다. 헤일리 대사는 변덕스럽고 예측불가능하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평판을 중국대사를 상대로 활용했다면서, 자신의 보스가 무슨 일을 할지 모르며 북한을 군사공격할 수도 있다고 겁을 주었다고 밝혔다. 하퍼스매거진은 트럼프가 예측불가능해서 어떤 일이라고 할 수 있다는 일종의 "미치광이 이론"을 헤일리대사가 적용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 사진:>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17일(현지시간) 열린 안보리 긴급회의에서 "러시아가 대북제재 이행에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비난하고 있다. 2018

○··· 헤일리 대사는 이날 모임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압박 움직임에 대한 질문들에 솔직하게 답했다. 헤일리 대사는 2017년 유엔 총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행한 연설 문안을 회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로켓맨"으로 지칭하려는 것을 알고 말렸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듣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이 연설이 있은 몇 시간 뒤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무세베니 대통령이 김정은을 "로켓맨"으로 부르는 것을 봤다면서 이 장면은 트럼프가 탁월한 세일즈 능력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고 헤일리 대사는 덧붙였다.

또 헤일리 대사는 2017년 9월 2일 북한이 6번째 핵실험을 한 직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 채택을 추진한 일화를 소개했다. 이를 위해 중국과 러시아가 기권하도록 해야 했으며 이를 위해 몇가지 편법을 동원했다고 헤일리대사는 밝혔다. 헤일리 대사는 러시아측에 "북한이든 미국이든 선택하라"고 압박했고 중국대사에게는 미국의 북한 군사공격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회고했다. "내 보스는 예측 불가능해서 무슨 일을 벌일 지 모른다"고 경고했다는 것이다. 하퍼스매거진 기자는 헤일리 대사의 이날 발언이 보수 비공개 모임이어서 가능한 것이며 미외교협회(CFR)였다면 큰 비난을 야기했을 수준이라고 밝혔다. yjkang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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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핵 전문가들 “‘불가역적 비핵화’ 규정 어렵다”
◇ 하이노넨 전 IAEA 차무차장 “핵무기 반출, 핵물질 생산시설 폐기” 올브라이트 “개념 잘못…사용 중단을”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유럽순방에서 “북 비핵화가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왔다는 판단이 서면 유엔 제재 완화를 통해 비핵화를 더욱 촉진해야 한다”고 밝힌 뒤 ‘불가역적 비핵화 단계’의 정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와대나 정부에서는 아직 이와 관련한 구체적 언급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핵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불가역적 비핵화’이라는 개념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 올리 하이노넨 전 국제원자력기구(IAEA) 전 사무차장은 북한의 비핵화가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왔다고 평가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핵심 조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8일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하이노넨 전 사무차장은 △북한 내 모든 핵무기의 국외 반출과 △고농축 우라늄, 플루토늄 등 핵물질 생산시설의 폐기 또는 불능화가 선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같은 조처에 대한 검증도 포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이노넨 전 차장은 북쪽이 영변 핵시설의 영구 폐기 및 검증 절차를 마친다고 해도 북한의 비핵화가 불가역적인 단계라고 판단하기엔 어렵다고 밝혔다. 영변 핵단지 밖에 적어도 1개 이상의 고농축 시설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영변을 폐기한다고 해도 북한은 여전히 고농축우라늄을 생산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는 또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핵물질의 정확한 규모가 파악되지 않아, 비핵화가 불가역적인 단계로 들어서려면 영변 핵시설 폐기를 넘어선 조처가 이뤄져야 한다고도 했다.핵 전문가인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소장은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단계를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역시 북한의 핵무기 규모 등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영변 등 핵시설의 폐기와 검증은 매우 중대한 진전이라고 할 수 있으나 북한이 여전히 수십기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해당 개념의 사용을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모든 핵시설을 신고하고 사찰단의 접근을 허용해 북한의 핵무기 규모가 어느 정도 파악됐을 때 제재 완화 같은 상응조처를 취하는 게 적절하다고 덧붙였다.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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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도 본 ‘빛나는 조국’…
“북한 주민 153만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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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정권수립 70주년을 계기로 공연 중인 집단체조 ‘빛나는 조국’ 관람객이 한 달 동안 153만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리순철 문화성 부상이 “공연이 시작된 때(지난달 9일)로부터 30여일이 지난 10월 중순까지 ‘빛나는 조국’을 153만여 명이 관람하였다”며 “그 중 외국인은 수만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고 18일 보도했다. <△ 사진:> 지난 5일 평양 능라도 5월1일 경기장에서 집단체조와 예술 공연 '빛나는 조국'이 열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리 부상은 빛나는 조국이 “폭풍 같은 관람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하며 “공연 기일을 예정보다 연장하였다”고 했다.북한은 정권수립 기념일인 지난달 9일부터 평양 능라도 ‘5월1일 경기장’에서 해당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당초 공연 기간은 노동당 창건일인 이달 10일까지로 알려졌으나, 중국에 사무실을 둔 북한 전문 여행사 ‘고려투어스’는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 기간이 27일까지로 연장됐다고 공지했다.리 부상은 통신에 “공연 시간이 다가오면 능라도는 흥분의 도가니로 끓어 번진다”며 “수많은 사람들이 삽시에 파도처럼 몰려들어 5월 1일 경기장으로 뻗은 길들은 인파에 묻혀 보이지도 않는다”고 공연에 대한 높은 인기를 전했다.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도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에 방문했을 당시 빛나는 조국을 관람했다.신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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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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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차 북미정상회담, 11월 6일 중간선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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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AP통신과 인터뷰를 갖고 2차 북미정상회담은 중간선거 이후가 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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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방문한 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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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치민=AP/뉴시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16일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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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사우디 언론인 피살사건 관련해 터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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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카라=AP/뉴시스】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사우디 출신 언론인 실종 또는 피살사건과 관련해 17일(현지시간) 터키 앙카라를 방문해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외무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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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마크롱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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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AP/뉴시스】아베 신조 일본 총리(오른쪽)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 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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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군사', '시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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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략폭격기 B-52, 또다시 남중국해 상공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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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태평양공군사령부는 전날 괌 앤더슨 공군기지를 출발한 B-52 전략폭격기 2대가 남중국해 상공을 진입했다고 밝혔다. <△ 사진:> 미국 전략폭격기 B-52 2대가 지난 달에 이어 지난 16일 또다시 남중국해 상공을 비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 사령부는 "B-52가 지난 2004년부터 지속돼 온 통상적인 훈련 임무를 수행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런 작전은 국제법에 부합되고 인도양-태평양 지역의 발전에 대한 미국의 오랜 약속과 일치하다”고 강조했다. 미 공군은 다만 B-52의 구체적인 훈련 지점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앞서 B-52는 지난 6월에도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의 난사군도(영어명 스프래틀리) 상공을 비행한 적이 있고, 지난 9월26일에도 남중국해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중국 국방부는 지난달 27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군의 관련 훈련을 강력히 비난하면서 최근 미중 군사관계 악화의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의 또다시 남중국해 상공을 비행하면서 중국 정부 당국의 반발과 비난이 예상된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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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영사관저 수색하는 터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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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탄불=AP/뉴시스】터키 경찰이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실종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이스탄불 소재 사우디 영사관저 앞으로 모이고 있다. 이날 터키 경찰은 사우디 영사관저 수색을 실시했다.


○··· 7일 터키 이스탄불의 사우디아라비아 영사 관저 앞에서 한 총 든 터키 경찰이 사우디 조사단 사이를 오가며 경계 서고 있다. 지난 2일 카슈끄지가 사우디 영사관에 들어가서 실종된 지 얼마 후 수상한 차량이 영사관을 빠져나와 이 영사 관저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사우디와 합동 조사단을 구성한 터키 조사단은 15일 저녁 영사관을 수색했으며 16일 영사 관저를 수색할 계획이었으나 아직까지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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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경을 향한 중미 캐러번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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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키물라=AP/뉴시스】 미국 남부 국경을 향해 집을 떠나 수천 ㎞의 도보 행진에 나선 2000명의 중미 온두라스 이주자들이 17일 과테말라에 도착해 잠시 쉰 뒤 멕시코와 미국 국경을 향한 발걸음을 계속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중간의 중미 국가들이 이들을 제지하지 않으면 원조를 끊겠다고 경고했다. '캐러번'으로 불리는 이들은 미국 국경에서 이민 신청을 접수하고 심사 받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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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건, 사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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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일가 살해범’ 김성관 2심도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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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어머니와 의붓아버지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한 뒤 통장에서 돈을 빼내 외국으로 도주했다 붙잡힌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의 주범 김성관(36)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 차문호)는 18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김씨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내 정모(33)씨에게도 1심과 같은 징역 8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사람이라면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했고, 범행의 과정과 동기도 좋지 않다”며 “끔찍한 범행으로 3명의 목숨을 앗아갔다는 점에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중죄”라고 지적했다.

다만, 재판부는 검찰의 구형인 사형을 선고하지 않고 무기징역을 택한 이유에 대해 “김씨가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고, 우리 사회가 현재 대단히 엄격한 기준으로 사형을 선고하는 사정을 고려할 때 이를 정당화할 특별한 점이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김씨는 지난해 10월 경기 용인시 한 아파트에서 친어머니(당시 55세)와 이부동생(14세)을 살해하고, 강원 평창군의 졸음쉼터로 이동해 의붓아버지(57)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는 범행 직후 어머니 계좌에서 1억1,800만원을 빼낸 뒤 아내 정씨와 딸 2명을 데리고 뉴질랜드로 달아났으나 현지에서 붙잡혀 출국 80일 만에 강제송환됐다.김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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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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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사법부,
난국 타개 방안 스스로 제시할 것”
◇ 김명수 대법원장(사진)은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의 사법농단 의혹과 관련해 “사법부는 지금까지 국민과 사회의 숱한 어려운 문제에 대해 현명한 판단을 해왔듯 지금 처한 난국을 타개할 해결책과 대안 또한 스스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법원장은 18일 서울 서초동 쉐라톤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열린 제11회 한국법률가대회에서 축사를 통해 “지금 사법부는 국민의 신뢰를 되찾아야 하는 매우 어려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 지난 시절의 재판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국민이 매우 걱정스럽게 법원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사법신뢰가 무너졌을 때 사회가 바로 설 수 없다는 것 또한 분명하다”며 이렇게 밝혔다.

○··· 그는 “가보지 않은 길을 걸어가려 할 때면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지만, 우리는 70년 전 외세로부터 독립해 제헌헌법을 제정하고 공포한 이래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훌륭히 개척해온 경험이 있다”며 “비록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사법신뢰 회복이라는 과제가 기존의 그것과는 질적으로 다르더라도,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잠재력이 있음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 대법원장은 또 “우리는 지난 권위주의 정권 시절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획일적 가치를 강요하던 사회에서 다양한 가치가 널리 존중받는 사회로의 변화를 목도하고 있다. 이런 다양한 가치가 법원 판결에도 반영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여망도 커지고 있다”며 사법부와 함께 법조 실무계와 법학계가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여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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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문건 합수단, 김관진ㆍ한민구 동시 소환
◇ 박근혜 정부 시절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의 계엄 문건 작성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김관진(69ㆍ육사 28기)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한민구(67ㆍ육사 31기) 전 국방부 장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 촛불집회와 관련한 기무사의 계엄령 문건 작성 의혹을 수사 중인 ‘계엄령 문건 관련 의혹 군ㆍ검 합동수사단’은 18일 한 전 장관과 김 전 실장을 합수단 사무실(서울동부지검)로 불러 조사했다. <△ 사진:>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국군기무사령부의 촛불집회 계엄령 검토 문건작성 의혹을 수사 중인 군ㆍ검 합동수사단의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스1

○··· 2014년 6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국방장관으로 재직한 한 전 장관은 계엄 문건 작성의 ‘핵심고리’인 조현천(59ㆍ육사 38기) 전 기무사령관(2014년 10월~지난해 9월 재직)에게 계엄문건 작성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국방장관을 거쳐 2014년 6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국가안보실장으로 일한 김 전 실장은 군에 계엄령 검토를 지시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김 전 실장은 이날 출석 과정에서 “계엄문건 작성과 검토를 지시했다는 것이 사실이냐”는 기자들 질문에 “관여한 바 없다”고 부인했다.합수단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고발에 따른 피의자 신분으로 진술을 맞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같은 날 불러 조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수단은 박근혜 정부 당시 안보분야의 ‘투 톱’이었던 두 사람을 상대로 △계엄령 검토를 지시했는지 △관련 문건 작성을 지시했는지 △윗선 지시가 있었는지를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합수단은 17일에는 계엄령 문건에서 ‘계엄사령관’으로 적시된 장준규(61ㆍ육사 36기) 전 육군참모총장(2015년 7월~지난해 8월 재직)을 소환해 문건작성 관여 여부 및 조 전 기무사령관과의 소통 여부 등을 조사했다.지난해 12월 미국으로 출국한 조 전 사령관은 합수단의 소환통보를 받고도 여전히 귀국을 미루고 있다. 합수단은 조 전 사령관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달 20일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여권 무효화 절차에 착수했다.유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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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엽기'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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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우리 대통령으로는 5번째로 교황 만나는 文
···역대 교황청 메시지는
◇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 대통령 모두 교황청 방문 공통적으로 '한반도 평화 기원 메시지'···선물도 주고 받아

◇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취임 후 1년 5개월 만에 바티칸 교황청을 찾아 프란치스코 교황을 예방한다. 교황청 방문은 역대 대통령 중 다섯 번째로 이뤄지는 것으로 유럽순방길의 이른바 필수 코스로 불린다. 역대 대통령이 교황청 방문에서 낸 메시지는 어땠을까. 문 대통령은 18일(이하 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을 예방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지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 사진: 프란치스코 교황

○··· 특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북 초청 의사도 전달하면서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기원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교황청은 국빈이 교황을 방문할 때 별도의 환영사 없이 연설문을 상호 교환하는 방식을 따르고 있다. 그간 역대 대통령들은 공통적인 대화 의제로 '한반도 문제'를 언급하며 평화를 위한 교황청의 지지를 요청했다. 김대중 대통령은 2000년 3월4일 교황청을 국빈방문했다. 취임 후 2년1개월 만에 교황청을 찾은 셈이다. 김 대통령은 당시 교황 바오로 2세를 만나 한반도 평화와 국제 평화를 위한 일환으로 방북을 제안했었다.

교황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김 대통령 노력에 지지의 뜻을 보냈다. 김 대통령은 금속제 거북선 모형과 백자항아리를 선물했다. 교황은 김 대통령에게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기념 메달과 바티칸 박물관 안내 책자를, 이희호 여사에게는 로사리오 묵주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 4년째 되던 해인 2007년 2월15일 교황청을 방문해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면담했다. △ 사진: 노무현 대통령이 11일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스페인과 이탈리아 바티칸 교황청 순방을 위해 성남 서울 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 노 대통령은 면담 자리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번영 정책에 대한 지지를 확인하며 방한을 요청했다. 교황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당사국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특히 당시 교황은 북한의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등 인도적 지원에 대한 당부 목소리도 냈다.

노 대통령은 교황에게 고려청자인 '상감청자'를 선물로 건넸다. 교황은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메달과 문양, 교황 문장이 새겨진 기념패를 선물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후 1년 5개월여 만인 2009년 7월9일 교황청을 방문해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접견했다.


◇ 이 대통령은 교황에게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상황을 설명하면서도, 북한 주민의 굶주림 등 인권 문제를 지적했었다. 그러면서 방한 초청 의사를 전달하기도 했다. 교황은 빈곤 국가의 식량난 해소 등 인도적 문제 해결을 강조하면서도 남북통일을 기원했다. <△ 사진:> G8 확대정상회의 참석차 이탈리아를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왼쪽)이 9일(현지시간) 바티칸의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예방,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이 대통령은 김수환 추기경 선종 당시 정진석 추기경이 기도하는 사진과 '캘커타의 마더 테레사' 등 책 2권을 선물했다. 교황은 1600년대 베드로성당과 아직 다 완성되지 못한 베를리니 기둥을 담은 스케치화를 답례로 선물했다.

박 전 대통령은 취임 후 1년8개월 만인 2014년 10월17일 교황청을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을 면담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같은 해 8월 방한하면서 성사된 두 번째 만남이었다. 박 전 대통령은 한반도 상황을 설명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이에 교황은 동북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화답했다.




○··· 박 전 대통령은 지난 8월 교황이 방한한 자리에서 모든 인류를 애정으로 감싼다는 뜻을 담은 '화목문 자수보자기'를 선물했다. 교황은 답례로 동판화로 된 '로마대지도'를 선물했다. red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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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복에 소총까지… 존재감 위한 눈물겨운 노력
◇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1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태권도복을 입고 이동섭 의원이 등장했다. 태권도 공인 9단인 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은 자신의 특기를 살려 국감장에서 연일 태권도 홍보에 열을 올렸다. △ 사진: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12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태권도복을 입고 참석해 도복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 의원은 국감 시작 전 “지난 3월 본회의에서 의결한 ‘태권도 국기 지정법’이 오늘부터 시행돼 그것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문화계 산하기관 국정감사임에도 도복을 착용했다”고 말했다. 앞서 16일에 개량 한복을 입고 한복 무료입장 관련 질의를 했던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은 이 의원 옆에 앉았다.파격적인 문체위 국감 패션은 안민석 문체위원장의 제안에 따른 것이었다.


△ 사진: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12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태권도복을 입고 참석해 김수민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안 위원장은 그동안 소속 위원들에게 ‘규율에 얽매이지 말고 문화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복장을 자유롭게 입자’고 제안해왔다.안 위원장은 이 의원이 태권도복을 입은 데 대해 “콘텐츠와 정책 있는 국감이 중요하지 의복이 중요하냐는 일부 지적이 있지만, 우리 상임위는 어느 상임위보다 콘텐츠와 정책이 풍부한 국감을 진행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국민과 언론께서는 매의 눈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한국일보 웹뉴스팀


○···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12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태권도복을 입고 참석해 도복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12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태권도복을 입고 참석해 도복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태권도복을 입고 나와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스1


○···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12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태권도복을 입고 참석해 도복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한복 차림의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재청 및 소관기관 국정감사에서 정재숙 문화재청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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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정감사, 튀어야 산다!
◇ 국정감사장에서 ‘존재감’을 알리기 위한 여야 의원들의 노력이 눈물겹다. K-11소총부터 벵갈 고양이까지... 소품 동원하는 의원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사진:> 15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K-11 소총의 결함 등에 대해 질의하는 의원실 관계자가 소총을 들어 보이고 있다(왼쪽).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10일 정무위 국감에서 벵갈 고양이를 우리에 넣어 회의장에 데리고 나오기도 했다. 연합뉴스

○··· 톡톡 튀는 의상을 입고 나서거나 각종 소품을 동원해 눈길을 끈다. 심지어 벵갈 고양이를 등장시켰다가 ‘동물 학대’라는 여론의 역풍을 맞기도 했다. ‘튀는 것이 곧 사는 것’인 의원들의 국감 소품 백태를 모았다.


△ 사진: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한

○··· 1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한복을 입고 나타났다. 서울 시내 주요 고궁이 ‘변형 한복’ 입장객에게 무료 혜택을 주지 않는 것을 지적하기 위해 고궁 근처 대여점에서 빌린 한복을 직접 입은 것이다. 18일에는 같은 당 이동섭 의원이 ‘태권도 국기 지정법’ 홍보를 위해 태권도복을 입고 질의에 나섰다.


△ 사진: 한복 차림을 한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1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재청 및 소관기관 국정감사에서 정재숙 문화재청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 같은 상임위에 소속된 두 의원의 의상은 질의 내용보다 더 주목을 받았다. 국방위원회 국감에서는 K-11 소총도 등장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해당 소총의 결함 등에 대해 질의하는 동안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K-11 소총을 든 의원실 관계자에게 쏟아졌다.


△ 사진: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재정정보원 등 5개 기관 국정감사에서 김재훈 재정정보원장을 상대로 자료를 제시하며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10일 정무위 국감에서 벵갈 고양이를 우리에 넣어 회의장에 데리고 나오기도 했다. 동물원을 탈출했다 사살된 퓨마 ‘뽀롱이’에 대한 당국의 과잉 대응을 지적하기 위해 준비한 소품이지만 ‘동물 학대’라는 비난에 직면하고 말았다.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15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K-11 복합소총의 사격통제장치 균열 발생 등의 결함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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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정감사, 튀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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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이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7일 발생한 고양 저유소 화재와 관련해 석유 정량탱크를 선보이며 질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튀는 소품뿐 아니라 튀는 행동도 있다. 국방위원회의 전방 부대 방문이나 자영업자 및 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경제 현장 시찰을 통해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의원들. 그러나 사진 촬영을 위한 잠깐의 이벤트를 위해 피감 기관이나 시민들이 많은 것을 희생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 사진: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이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원자력안전위 등 5개 기관 국정감사에 참석해 라돈 측정기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살아있는 동물, 대형 병풍 자료, K-11 소총까지 /존재감 살리는 데는 소품이 최고 /감사 본질에서 벗어난 언론 플레이에 따가운 시선도 /국정감사 본질에 주력하는 노력 필요 /정치적 의도를 띤 과도한 소품 동원이 여야 간의 갈등으로 번지며 감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 사진: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오른쪽)이 퓨마를 닮은 벵갈 고양이를 데려다 놓고 대전동물원 퓨마 사살과 관련한 질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은 11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로 7m 길이의 대형 현수막을 감사장에 내걸었다. '文 정부 방송장악 잔혹사'라는 제목의 사례 모음으로, 문재인 정부 들어 이루어진 공영방송사의 경영진 및 이사 교체 과정, 기자 해임 사태 등을 다룬 내용이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거세게 항의했고 회의는 중단되고 말았다.


△ 사진: 12일 경기 용인시 느티나무도서관에서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위원들이 도서관 관계자로부터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문체위는 이날 국정감사 경기도 복합문화체육시설 우수모델 현장시찰을 위해 오산 원동초등학교, 화성 동탄 중앙이음터 등을 방문했다. 연합뉴스

○··· 다양한 소품을 동원한 의원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것은 사실이나 ‘시선 집중 효과’에만 치중할 뿐 질의의 내실까지 이어지지 않는 점은 아쉽다. 국민의 공감을 얻는 것은 철장 속 고양이가 아니라 행정부의 정책, 예산 집행에 대한 국회의원의 철저한 감독 능력 아닐까.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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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인 인도적 체류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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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난민대책 국민행동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예멘인 362명에 대한 인도적 체류 허가에 반발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예멘 가짜난민 추방, 난민법과 무사증 제도 폐지, 임시 체류가 허가된 가짜난민들을 외국인보호소에 수용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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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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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군이 사라진다…육군, ‘백두산 호랑이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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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은 18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보병부대 전투원과 장비를 기동화, 네트워크화, 지능화하는 ‘백두산 호랑이 체계’ 구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30년까지 가장 작은 단위의 부대인 분대에도 차륜형 장갑차와 K200 장갑차, 소형 전술차량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 사진:> 자료 사진.걸어서 이동하는 전통적 개념의 보병이 사라지게 된다

○··· 분대 단위까지 장갑차가 배치되면 모든 보병이 도보가 아닌 차량으로 이동ㆍ작전할 수 있게 된다.모든 전투차량은 전투원의 생존성 강화를 위해 방탄기능과 원격사격통제장치(RCWS)도 장착하게 된다. 또 모든 전투원에게 전투복, 방탄복, 방탄헬멧, 수통, 조준경, 소총 등 33종의 전투 피복과 전투 장비로 구성된 미래 전투체계 ‘워리어 플랫폼’이 보급되며 모든 부대에 드론봇이 전력화돼 유ㆍ무인 복합전투체계가 구축된다.2030년까지 백두산 호랑이 체계를 전 부대로 확대하는 데 1조 2500억원이 들 것이라고 육군은 추산했다.

육군 관계자는 “국방개혁2.0 계획에 이미 소형 전술차량 배치 계획 등이 포함되어 있다”며 “1조 2,500억원 전체가 신규 예산은 아니다”고 설명했다.(...)육군은 또 북한의 위협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 부대 구조도 유연하게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사단 중심의 전투체계를 여단 중심으로 개편하고 모듈형 부대구조를 도입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30년 이후로는 사단 예하에 연대를 없애고, 예하에 2~5개 여단을 배치해 여단의 독립적 작전 수행 여지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조영빈 기자 peoplepeopl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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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5일까지 유치원 감사결과 실명 공개”
◇ 비리 유치원 실명 공개 파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최근 5년간 유치원 감사 결과를 시도교육청 누리집에 모두 ‘실명 공개’하기로 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대형유치원 등에 대한 종합감사도 완료할 계획이다.

◇ 교육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 부교육감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2013년~2017년까지 ‘유치원의 실명’이 포함된 감사 결과와 각 유치원이 감사 결과를 시정하였는지 여부 등을 확인해 관련 사항을 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한다. 앞으로 이뤄지는 시·도교육청의 유치원 감사결과도 모두 공개된다. <△ 사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경호 선임기자

○···교육부는 “다음달 1일부터 유치원 온라인입학시스템인 ‘처음학교로’가 학부모 서비스를 시작하다”며 “유치원 입학 지원 시기와 맞물려 학부모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유치원 감사 결과를 실명 공개했지만, 시도교육청의 자료 미제출로 감사를 받은 유치원의 40%만 공개됐다.교육부는 또 그동안 사립유치원이 관리·감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는 점에 공감하며, 상시 감사 체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비리신고 유치원 △대규모 유치원 △고액 학부모 부담금을 수령하는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종합감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유치원 학부모·교사들의 비리 신고를 적극적으로 접수·조사하기 위해 19일부터 교육부와 각 시·도에 유치원 비리신고센터를 개통·운영한다.비리 유치원 실명 공개 이후 폐업 등을 검토하고 있는 유치원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와 아이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경고도 나왔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다음 주중 사립유치원의 국가회계시스템 도입 등 대책을 발표할 예정으로 이 과정에서 갑작스런 유치원 폐원, 집단휴업 등 아이들의 교육권을 침해하는 행위는 엄단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춘화 기자 sflow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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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9명 “비리 사립유치원 명단 전면 공개 찬성”
◇ 리얼미터 조사, 반대는 7.8%에 불과 30대 찬성 97.3%, 반대 0%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국민 10명 중 9명은 비리 사립유치원의 명단을 모두 공개하는 것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교통방송>(tbs) 의뢰로 17일 전국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비리 사립유치원 명단 전면 공개 관련 의견을 물어 18일 발표한 결과(95% 신뢰수준 ±4.4%포인트)를 보면, <△ 사진:> 어린이집 어린이들

○··· ‘어린이 교육 관련 비리는 보다 엄격하게 처리해야 하므로 찬성한다’는 응답이 88.2%로 집계됐다. ‘법을 지키는 다른 사립유치원에까지 불신이 확대될 수 있으므로 반대한다’는 응답은 7.8%에 불과했다. ‘모름·무응답’은 4%였다.대부분의 지역, 연령, 이념 성향, 정당 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90% 안팎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30대에서 찬성이 97.3%, 반대는 0%로 나타났다.

◇ 성별로도 여성(찬성 89.6%)과 남성(86.8%) 모두 명단 전면 공개 찬성이 압도적이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찬성이 94.9%, 중도층 91.3%, 보수층 83%였다. <△ 사진:> 리얼미터 홈페이지 갈무리

○···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한편 교육부는 이날 오전 세종정부청사에서 유은혜 장관과 각 시도부교육감 회의를 열어 비리 사립유치원 이름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이경미 기자 km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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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혼자 있어야 하는 우리 아이, 어쩌죠?
◇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최대 고민은 초등학생 자녀들의 방과 후, 방학, 휴일 등에 발생하는 틈새보육. 학부모들은 어른들이 아무도 집에 없는 시간,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 몰라 난처함을 겪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우리동네 키움센터가 무엇이고, 어떻게 운영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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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딸, 지금이면 학교 끝났을 텐데..." 초등학교 자녀가 있는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고민은 방과 후, 방학, 휴일 등 아이가 혼자 보내야 하는 시간.장시간 아이들을 돌봐주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과 달리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하교 시간이 빨라 예상치 못했던 돌봄공백이 발생합니다.

○··· 초등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등이 있으나 실제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해 맞벌이 자녀들은 학원을 전전하는 경우가 빈번.저소득 가정의 경우, 아동이 홀로 방치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내년 초등학교 입학하는 딸이 있는 워킹맘인데 회사를 그만둬야 하나 심하게 고민 중이에요." 돌봄공백 문제로 부모가 퇴사를 고민하는 일은 예사...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초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를 둔 직장여성 1만5841명이 퇴사했습니다.서울시는 돌봄공백으로 인한 부모의 걱정을 덜고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마련했습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주로 구립도서관 같은 공공시설, 아파트 커뮤니티 유휴공간 등 안전하고 접근성 높은 마을 내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되는데요.돌봄교사와 관리자가 우리동네키움센터에 상주하면서 아이를 돌봄은 물론, 간식과 교육‧놀이‧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합니다.지역 여건에 따라 마을선생님들의 재능기부로 미술, 체육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곳도 있습니다.우리동네키움센터는 부모의 소득과 무관하게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현재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노원, 도봉, 마포, 성북 총 4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마을 곳곳 우리동네키움센터가 확대되면 맞벌이‧한부모 가정이 보다 자녀를 양육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입니다.사진출처_연합뉴스, tvN,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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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풍광, 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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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점검ㆍ불량 출렁다리 전국 곳곳에…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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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양 칠갑산 인근에 설치된 천장호 출렁다리에는 낙뢰로 인한 케이블 손상 위험이 높은데도 관련 보호시설이 설치되지 않았다고 18일 감사원이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웹사이트

○··· 전국에 길이 100m 이상 ‘출렁다리’가 22개나 있음에도 국토교통부는 도로법상 도로가 아니라는 이유로 건설기준과 안전점검지침을 마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 강진 망호출렁다리와 저두출렁다리, 전주시 덕진공원연화교, 충남 청양군 청장호 출렁다리 등 4개 출렁다리는 부식, 케이블 체결불량이나 변형, 볼트 풀림 등이 있어 감사원으로부터 즉시 보수 조치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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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관광명소 출렁다리, 안전관리 법적기준 없어"
◇ "청소년수련원에 설치된 집라인, 육안으로만 점검돼"/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지방자치단체에서 관광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명소에 설치한 출렁다리가 법적인 안전기준도 없이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 와이어에 매달려 빠른 속도로 하강하는 레저시설인 집라인(zip-line)의 경우, 청소년수련원에 설치돼 있음에도 안전검사가 부실하게 이뤄진 사례가 적발됐다. 감사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취약 레저시설 현장점검' 감사보고서를 18일 공개했다. 감사원은 전국에 설치된 출렁다리(길이 100m 이상) 22개, 집라인 38개 등을 전수점검한 결과라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출렁다리는 도로법에 규정된 도로교에 포함되지 않아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출렁다리를 설치한 강진군 등 18개 지자체는 도로교 설계기준 일부만 준용해 안전관리를 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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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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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가 대체로 낮아진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 가을을 느끼며~설악산에 올가을 첫눈이 내린 18일 중청대피소 주변에 눈이 쌓여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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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연예, 방송,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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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허용된, 이란, 여성들 축구경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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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AP/뉴시스】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16일(현지시간) 한 여성 축구팬이 이란과 볼리비아 대표팀 간 평가전을 관람하며 국기를 흔들고 있다. 이란 정부는 이날 여성들의 축구경기 관람을 허용했다. 이는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처음이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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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샷 하는 저스틴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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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제주도에 위치한 클럽 나인브릿지(제주)에서 열린 더 CJ컵 @ 나인브릿지 1라운드 17번홀에서 저스틴 토마스가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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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상대 승리 거둔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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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뉴시스】최진석 기자 = 17일 오후 경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부산 KT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89대86으로 승리를 거둔 부산 KT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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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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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LA 다저스의 클레이턴 커쇼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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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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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배우 김소현. 2018.10.18. (사진=E&T Story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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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탈세’ 대폭격 맞은 영화 ‘대폭격’
◇ “아무리 결백해도 먹칠” 26일 개봉 결국 취소 투자자 도피 등 우여곡절 끝 완성 빛 못봐 최초 탈세 폭로 추이융위안 “상영취소는 업보”

◇ 영화배우 판빙빙의 탈세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중국의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 <대폭격>의 상영이 결국 취소됐다.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던 영화 <대폭격>이 최종적으로 상영을 취소했다고 홍콩 <명보>가 제작사 관계자를 인용해 18일 보도했다. 이 영화의 샤오펑 감독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에 글을 올려 “아무리 사실이 많아도 도움이 안 되고, 아무리 결백해도 먹칠을 피하기 힘들다. <△ 사진:> 2차대전 당시 일본의 ‘충칭 대폭격’ 사건을 소재로 한 <대폭격>은 중화권 배우 외에 브루스 윌리스, 송승헌 등도 출연해 관심을 받아왔다. <대폭격> 홍보사진

○··· 내려놓을 때가 된 것”이라고 밝혔다.2차대전 당시 일본의 ‘충칭 대폭격’ 사건을 소재로 한 <대폭격>은 멜 깁슨, 브루스 윌리스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중국·홍콩·대만의 중화권 톱스타들이 출연해 관심을 받아왔다. 한류 스타 송승헌도 출연했으며, 판빙빙의 특별출연도 화제가 됐다. 촬영이 시작된 뒤 투자자였던 상하이 콰이루그룹 스젠샹 이사장이 금융 사기 사건을 저지르고 도주하는 등 제작 과정에 우여곡절도 있었다. 전체 7억위안(약 1140억원)에 이르는 제작비 일부를 샤오 감독이 조달하면서 후반 작업을 완성시켰지만 결국 스크린에 걸리지 못했다.




○··· <대폭격>은 지난 6월 이후 단순한 영화가 아닌 탈세 사건의 핵심으로 떠오른 상태였다. 방송인 추이융위안이 영화계의 이중계약을 비판하면서 판빙빙의 연루 가능성을 시사하고, 이 영화도 거론했다. 이 과정에서 애초 8월17일이었던 개봉일도 미뤄졌다. 판빙빙의 이름은 포스터에서 사라졌고, 출연 부분도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중국 세무 당국은 지난 3일 판빙빙이 이 영화에서 벌어들인 수입 가운데 3분의 2를 신고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후 ‘사기 영화’라며 <대폭격> 상영 보이콧을 주장한 추이융위안은 17일 웨이보에 “영화를 찍고 검은 돈을 벌면서 탈세한 것이 조사받는 것도 업보, 백성들의 피땀 같은 돈을 함부로 쓴 영화가 상영될 수 없는 것도 업보”라고 적었다. 추이융위안은 한때 이 영화의 총제작자를 맡았다.베이징/김외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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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의혹’ 판빙빙, 대규모 돈세탁 연루설
◇ 뒤끝 뉴스 한겨레 신문.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이중계약에 따른 탈세 의혹 이후 돌연 사라져 의혹이 증폭된 중국의 유명 배우 판빙빙(范氷氷)이 단순 탈세가 아니라 대규모 돈세탁에 연루돼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만 자유시보 인터넷판은 28일 미국과 호주에서 발행되는 독립신문인 비전타임스 보도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 사진:> 칸영화제 레드카펫에 선 중국 배우 판빙빙. 칸/AP 연합뉴스

○··· 자유시보는 이어 앞으로 중국에서 권력 암투가 벌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비전타임스는 중국에서는 영화드라마 분야가 가장 완벽한 돈세탁 플랫폼이라면서 판빙빙이 범죄 혐의를 받는 가장 큰 이유는 그의 영화 사무실이 대규모 돈세탁 범죄와 연루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영화드라마 분야의 일부 회사들은 영화드라마 제작시 보조출연, 소품, 특수효과 등에 수억 위안을 사용했다고 하지만, 실제 지출은 수십만 위안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비전타임스는 이어 부풀려 만든 가짜 수익을 배우 사무실로 보내 돈세탁을 하고, 외국과의

합작방식을 통해 거액의 제작 비용을 합법적으로 외국으로 송금해 자금을 빼돌릴 수 있다고 부연했다.자유시보는 경제전문가 황스충(黃世聰)의 언급을 인용해 판빙빙은 자신의 연예사업을 돈세탁 플랫폼으로 이용한 것 외에도 도박과 신장(新疆)지역 면세 사업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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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문화' '시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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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

겸재 정선 금강산 그림 285년 만에 세상에 나와
◇ 한국국학진흥원 <비로봉> 등 7점 공개 진경산수화 연구에 귀중한 자료 평가 한국국학진흥원 제공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조선시대 진경산수화의 대가인 겸재 정선(1675∼1759)이 그린 금강산 그림이 285년만에 공개됐다. 미술계에서는 겸재 그림의 필법이나 표현에 대한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은 18일 “겸재 선생이 그린 금강산 그림 7점을 발굴했다. 이 그림은 영양 주실마을에 살고있는 조선시대 선비 월하 조운도(1718∼1796)의 후손이 기탁했다”고 밝혔다. <△ 사진:> 한국국학진흥원 제공

○···그림은 종이 바탕에 수묵으로 그렸고, 화폭의 크기는 세로 40㎝, 가로 30㎝다. 각 그림의 왼쪽 또는 오른쪽 윗부분에 <비로봉>, <비홍교>, <마하연>, <정양사>, <보덕굴>, <구룡포>, <단발령> 등의 그림 제목과 ‘겸재초’라는 서명이 있다. 제목과 서명만 있고, 창작동기와 감상 등을 표현한 ‘화제’나 인장은 없다. 이 그림은 화폭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만 대체로 내금강의 각 명소를 부감법이나 원형의 구도를 사용해 요약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국학진흥원쪽은 “이 그림은 겸재 선생이 그린 많은 금강산 그림 가운데 초벌 그림인 ‘초본’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 학계에서는 겸재의 화풍인 진경산수화 양식의 성립과정이나 겸재 그림의 구도와 필법, 표현에 대한 연구에 매우 귀중한 자료로 보고 있다. 이 그림을 소장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주실마을의 조운도는 당시 영남을 대표하는 옥천 조덕린(1658∼1737)의 손자다. 조운도가 할아버지 조덕린한테서 그림을 물려받았을 것으로 짐작된다. <△ 사진:> 한국국학진흥원 제공

○···김순석 한국국학진흥원 자료팀장은 “겸재 선생이 포항 부근 청하현감으로 있으면서 영양 주실마을을 방문하자 옥천 집안에서 그림을 그려달라고 부탁해서 소장하지 않았나 추정된다. 겸재가 부탁을 받고 즉석에서 붓으로 금강산 그림을 그려준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겸재는 58살이었다.”고 말했다.한국국학진흥원은 “영양 주실마을 조운도의 후손들이 그림의 소유권을 갖고 있고, 국학진흥원에서는 기탁받아 보관하고 있다. 기회가 되면 그림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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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댄스시어터 소개하는 심정민 무용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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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기념 네덜란드 댄스시어터1(NDT1) 내한공연 기자간담회가 열린 1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심정민 무용평론가가 NDT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은 19일부터 21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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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에서 만나는 클래식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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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즉조당 앞에서 열린 ‘덕수궁과 함께하는 이건음악회’에서 시민들이 세계적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다글리치의 멋진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이건산업이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 재단법인 아름지기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제 29회 이건음악회’ 개최를 기념해 덕수궁을 찾는 관람객과 덕수궁 주변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점심 후 고궁을 거닐며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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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뉴스까지 마저 보시는 분은 행복합니다.
    ○'오늘의 Netizen Photo News'와 관련되는,시사 만평을,
    본부 요원 분들이 열람하시도록 매일 작성해 두고
    있습니다. 아래를 클릭하여 만평 뉴스까지 마저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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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드리며, 본 포토 뉴스가 마음에 드시는 본부 요원 님께서는 '카페 발전 기금'에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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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실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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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의 무기가 아니겠습니까. 시대상의 성격을 과장하거나 생략하여 인간, 혹은 사회를 풍자,
    비판하는 시사만평 '떡메'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특히 바쁘신 예지의 네티
    즌 사이에 인기가 매우 높답니다. 보신 후 연결에 넣어 두고 날마다 보십시오. 오늘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아름다운 인터넷을 만드는, 성공의 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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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덕운 | 작성시간 18.10.22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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