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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져 내 일이야 - 황진이

작성자원광 대은|작성시간19.05.09|조회수245 목록 댓글 1








              어져 내 일이야 - 황진이 어져 내 일이야 그릴 줄을 모르던가 이시랴 하더면 가랴마는 제 구태어 보내고 그리는 정은 나도 몰라 하노라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내어 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어론 님 오신 날 밤이어든 굽이굽이 펴리라 청산리 벽계수(靑山裏 碧溪水)야 수이 감을 자랑 마라. 일도창해(一到蒼海)하면 돌아오기 어려우니 명월(明月)이 만공산(滿空山)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산은 옛 산이로되 물은 옛 물이 아니로다 주야(晝夜)에 흐르거든 옛 물이 있을손가 인걸(人傑)도 물과 같도다 가고 아니 오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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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금강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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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덕운 | 작성시간 19.05.09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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