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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을 데려가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작성자연꽃|작성시간26.06.14|조회수21 목록 댓글 6


그놈을 데려가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http://cafe.daum.net/1s3ssf


자살한 사촌누님이 있었다 한다.


직접 보고 듣지는 않았지만
남편에게 그 원인이 있으며,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었던
억울한 사연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정이었다.


다른 조상들과 함께
천도를 하기 전에 그 사연을 물었다.


끓어오르는 분노에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 그놈을 입에 올리기도 싫습니다...
... 사실은 그(남편)를 데려가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원한을 원한으로 갚으려 하면 끝이 없습니다.
그 원인을 볼 수 있는 눈을 드릴테니 찾아보세요...”
“... 제가 더 잘못했습니다...”


전생에 거느리던 시종이 있었는데,
말귀가 어둡다고 너무 심하게 핍박하였고,
그것이 깊은 원한을 갖게 하는 원인이 되고 말았다.


남편의 영()을 불러
자살한 아내에 대해 물었다.
“... 술만 먹으면 아무 이유도 없이
그렇게 때리고 싶었습니다...”


전생에 시종으로 있을 때 핍박당하면서 형성되어,
술을 먹을 때마다 아내를 때리도록 작용하도록 하였던,
에너지체(‘아바타’)를 소환하여 소멸시켰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 반성하고,
용서하고 해원하였다.




*사람은 나름대로의 아바타’(에너지체가아(暇我))을 만든다.
그것은 그러한 상황에서의 바로 ’ 자신이다.
그러므로 다른 에너지란 의심이 전혀 없다.


그것이 때로는 자신을 보호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본성을 가려 수행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양파껍질 까듯이
수행이 깊어질수록 그때마다 또 다른 자아를 만나고,
만났으면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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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cdehung | 작성시간 26.06.16 삼보에 귀의합니다
    벗님들이여 행복하소서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 작성자엣지있게 | 작성시간 26.06.18 생활속불교에서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 작성자전희규 | 작성시간 26.06.19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거룩하신 가르침에 귀의 합니다
    거룩하신 스님들께 귀의 합니다

    생활속불교에서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 작성자연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삼보에 귀의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성불하세요
  • 작성자목탁 | 작성시간 26.06.21 반가워요
    거룩하신 삼보님께 귀의 합니다
    일체 중생의행복을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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