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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은 소유가 아닌 것은 다 버려야 한다.

작성자엣지있게|작성시간21.03.28|조회수29 목록 댓글 0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은 소유가 아닌 것은 다 버려야 한다.
그 법을 다 버린 뒤에는 긴 밤 동안에 안락하리라.
너희들 생각에는 어떠하냐?
이 숲에 있는 모든 초목의 가지와 잎사귀를 어떤 사람이 가지고 가면
너희들은 그것을 걱정하여 '이 모든 물건은 다 내것인데 저 사람은
무슨 까닭으로 갑자기 가지고 가는가'락 말하겠는가?"

"아닙니다 부처님이시여."
"무슨 까닭인가."
"그것은 나도 아니요, 내것도 아니기 때문이옵니다."
"너희 들도 또한 그와 같다. 너희들의 소유가 아닌 물건은
마땅히 버려야 한다. 그 법을 다 버리고 나면 긴 밤동안에 안락하리라.
귀, 코, 혀, 몸, 의지에 있어서도 또한 그와 같느니라. 어떠냐.
눈은 항상된 것인가, 항상되지 않은 것인가?"

"항상되지 않나이다."
"만일 항상되지 않는 것이라면 그것은 괴로운 것인가?"
"그것은 괴로운 것입니다. 부처님이시여."
"만일 덧없고 괴로운 것이라면 그것은 변하고 바뀌는 법이다.
그런데 많이 아는 거룩한 제자로서 과연 거기서 '눈이 바로 나다.
눈이 나와 다르다. 눈이 나와 함께 있다'라고 보겠느냐?"
"아닙니다 부처님이시여."

"귀, 코, 혀, 몸, 의지에 있어서도 또한 그와 같느니라.
그러므로 많이 아는 거룩한 제자는 이 여섯 감각기관에 대해서
'나'도 아니요, '내 것'도 아니라고 관찰한다. 관찰한 뒤에는
모든 세간에 대해서 도무지 취할 것이 없고, 취할 것이 없기 때문에
집착할 것이 없고, 집착할 것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열반'을 깨닫는다.
그래서 나의 생은 이미 다하고, 범행은 이미 서고, 할 일은 이미 마쳐,
후생의 몸을 받지 않는다고 스스로 아느니라."

<잡아함경> 제 11권에 있는 기사경에 있는 부처님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웃집에 값비싼 물건을 도둑맞았다고 해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이 우리네 삶입니다.
왜냐하면 도둑맞은 물건이 내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내 집에서 화분 한 개만 없어져도 속상해 합니다.
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지요.

내 것이라는 생각이 괴로움을 만드는 것이지요.
내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면 집착이 없어지고,
집착이 없어지면 괴로움도 없어질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면 꼭 천 마디의 염불을 하시라는 부탁의 말씀드립니다.
관세음보살이건 지장보살이건 석가모니불이건 불자님들 입에서
쉽게 나올 수 있는 것을 택해서 하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불교는 앎의 종교가 아닌 지혜의 종교입니다.
기도 잘 하고 계시죠?
예, 라고 하시는 분들이 그립습니다.
나무 구고구난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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