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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이 살았으면 5. 법공양이 으뜸이다 – d

작성자원광대은|작성시간24.01.01|조회수12 목록 댓글 1

이와같이 살았으면

 

5. 법공양이 으뜸이다 – d

 

  왜 앞에서 끊임없이 법공양의 공덕을

강조하였을까요?

다른 물질적인 공양의 공덕과 비교하면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하였을까요

 

모든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이며 진리를 깨달은

사람인 부처님은 법을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진리를 깨달은 사람들의 가르침대로 수행하면

곧 깨달은 사람들이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금강경에서도 깨달음의 가르침에 의하여

깨달은 사람이 출생한다고 하였습니다.

깨달음의 가르침을 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법공양을 그토록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법공양을 행하면,

그것은 곧 부처님에게 공양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부처님에게 공양하는 일을

불공이라고 하여 부처님의 생각은 아랑곳 하지 않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돈이나 쌀이나 먹을 것이나 기타

물질적인 것들을 법당에 올리는 것으로서 불공이라

합니다.

 

그리고는 무엇을 얼마나 맡겨 두었는지 빌고

또 빌고조르고 또 조릅니다.

한 번 빌고 두 번 빌고 세 번까지 빕니다.

그것을 再告祝(재고축三告祝(삼고축)이라 합니다.

부처님의 마음을 몰라도 너무나 모르는 처사입니다.

 

법공양을 해야 참으로 부처님에게 공양하는

것이 된다는 사실을 이제는 알아야할 때입니다.

늦었으나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불공을 해야 불교가

바로 갈 것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이 있기 때문

입니다.

 

  불교의 특색을 수행이라고 하는데,

보현행원품에서 밝히기를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하는 것이 수행이며,

   따라서 그것이 진실한 법공양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광대하고 가장 훌륭한 공양이라고 하였습니

.

 

그래서 가르침을 널리 전하는 것을 가장 우선하는

법공양이라고 생각하여 경전을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전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참다운 불공즉 법공양하는 일을

   허공계가 끝나고 중생계가 끝나고

   중생의 업이 끝나고 중생의 번뇌가 끝날

   때까지 하는 것, 이것이 보살의 할 일이며 불자가

신명을 다 바쳐 할 일입니다.

 

보살이 되기 위한 덕목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자신의 모든 재산과 능력을 다 기울여 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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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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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연꽃 | 작성시간 24.01.03 삼보에 귀의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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