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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 香積佛品 7. 정토에 나는 八法(팔법)

작성자원광|작성시간26.06.18|조회수22 목록 댓글 2
十. 香積佛品


                 7. 정토에 나는 八法(팔법)








彼菩薩이 曰菩薩이
成就幾法(성취기법)이라사 於此世界에
行無瘡疣(행무창우)하야 生於淨土이니까
저 보살이 말하였다.
“보살이 몇 가지 법을 성취해야 이 세계에서
흠[瘡疣]이 없음을 행하여 정토에 태어납니까?”


維摩詰이 言하되
菩薩이 成就八法이라사 於此世界에
行無瘡疣하야 生於淨土니
何等이 爲八고
유마힐이 말하였다.
“보살이 여덟 가지 법을 성취해야 이 세계에서
흠이 없음을 행하여 정토에 태어납니다.
무엇이 여덟 가지인가 하면,


1. 饒益衆生(요익중생)하되 而不望報하며
중생을 요익하게 하더라도 그 과보를 바라지 아니하며,


2. 代一切衆生하야 受諸苦惱하고
所作功德을 盡以施之하며
일체중생을 대신해서 모든 고통을 받고
지은 공덕을 중생에게 다 베풀며,


3. 等心衆生하야 謙下無礙(겸하무애)하며
마음을 중생과 평등하게 해서 겸손하게 걸림이 없으며,


4. 於諸菩薩에 視之如佛하며
모든 보살을 부처님처럼 보며,


5. 所未聞經을 聞之不疑(문지불의)하며
아직 듣지 못한 경전을 듣고 의심하지 아니하며,


6. 不與聲聞으로 而相違背(이상위배)하며
성문과 더불어 서로 위배하지 아니하며,


7. 不嫉彼供(부질피공)하고 不高己利하야
而於其中에 調伏其心하며
다른 사람의 공양을 질투하지 아니하여 자기의 이익을 높이지 아니하고,
그 가운데서 그 마음을 조복 받아


8. 常省己過하고 不訟彼短하야
恒以一心으로 求諸功德하나니
是爲八法이니라
항상 자신의 허물을 살피고 다른 사람의 단점을 꾸짖지 아니하며,
언제나 오직 한마음으로 모든 공덕을 구합니다.
이것이 여덟 가지 법입니다.”


維摩詰과 文殊師利가 於大衆中에
說是法時에 百千天人이
皆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하고
十千菩薩은 得無生法忍하니라
유마힐과 문수사리가 대중 가운데서
이 법문을 설할 때에 100천 천인들이
모두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발하였고,
10천 보살은 무생법인을 얻었다.




   「香積佛品」의 중향국 이야기를 접으면서, 정토에 태어나는 법을 물었습니다.
즉 불국토의 실현이며, 정토와 극락과 화장장엄세계의 실현입니다.
이상세계, 즉 유토피아의 실현입니다.
그 답으로서 여덟 가지를 들었습니다. 진정으로 보살다운 내용입니다.


그 중에 “아직 듣지 못한 경전을 듣고 의심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당시 상좌부 사람들은 대승경전이나 이『유마경』과 같은 파격적이며,
소승을 꾸짖는 가르침을 듣고는 의심하는 사례들이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소승성문들과 더불어 서로 위배하지 말라.”는 말도 있습니다.
아무리 소승을 꾸짖더라도 그들도 모두 거두어서 대승으로 회향하게 하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배척하려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 둔 것입니다. 


   경전에서 열거한 내용을 제대로 실천한다면, 바로 이 자리에서
   이상세계를 실현하고,
   불국정토를 실현하고,
   화장장엄세계를 실현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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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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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연꽃2 | 작성시간 26.06.19 귀의불양족존
    귀의법이욕존
    귀의승중중존

    중생무변서원도
    번뇌무진서원단
    법문무량서원학
    불도무상서원성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

    나무아미타불 ()
  • 작성자전희규 | 작성시간 26.06.20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거룩하신 가르침에 귀의 합니다
    거룩하신 스님들께 귀의 합니다

    생활속불교에서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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