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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존여래불, 석가여래의 마음 가신 곳---백성욱

작성자연꽃|작성시간25.10.24|조회수29 목록 댓글 4

미륵존여래불, 석가여래의 마음 가신 곳---백성욱

고구마감자추천 0조회 4725.10.24 09:1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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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미륵존여래불,
석가여래의 마음 가신 곳
 
 
선생님께서 법문하시길, 
 
지금부터 약 3천 년 전 멀리 
 
인도의 영산회상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하셨다. 
 
5백여 명의 대중들이 모두 잘 닦아 
탐진치가 없는 빈 마음으로 
고요히  정에 들어 있는데 
 
석가여래께서 광명을 
나투시며 걸어오셨다. 
 
부처님 오시는 것을 뵙는 순간, 
 
5백여 개 빈 마음의 거울에 
 
부처님의 광채가 크게 
비치어 일시에 반사되니
 
그 광경이 너무나 
찬란하고 장엄하였다 
 
부처님께서 
기뻐하시며 말씀하셨다
 
''모두들 밝고도 밝구나. 
결국 이렇게 한마음 
닦아 성불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말씀을 듣는 순간 
 
대중들의 밝음은 일시에 
사라지고 다시 캄캄해졌다. 
 
'옳지. 그렇구나. 
내가 이렇게 밝으니 내 마음 닦아 
내가 성불하는구나! 하며 
 
순간적으로 '나' 를 향하니 
아상이 나 그대로 
캄캄해져 버린 것이다. 
 
그러나 모두 캄캄해진 가운데 
 
유독 한 사람만은 아까보다 
더욱 밝아져 주위에 
광채를 드리우고 있었다. 
 
부처님께서 그이의 마음을 보시니
 
'부처님, 당신이 아니시라면 
 
제가 어디서 한마음 닦아 밝아지는 
이런 귀한 가르침을 
듣고 배율 수 있겠습니까!' 하며 
 
더욱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내는 것이다. 
 
그때 석가여래께서 
그분에게 수기를 주셨다.
 
그대는 나를 이어 성불하리라. 
 
그때 이름을 '미륵존여래불' 이라 하리라." 
 
수기를 받으신 분이 석가여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왜 당신께서는 
광명을 나투기만 하시고 
중생들에게 베풀지는 않으십니까? 
 
원하옵건대 모두에게 
광명을 베풀어 주십시오. 
 
이 말을 들은 석가여래께서는 
그이를 항해 찬탄하셨다 
 
"그대가 펼칠 법은 크고도 크구나!" 
 
수기를 받으신 그분의 이름은 
아일다. 앤다만 국의 왕자이셨다. 
 
앤다만 국은 인도와 말레이반도 
사이에 있는 섬나라인데, 
 
출현하신 부처님을 친견하기 위해 
바다를 건너 갠지스 강 상류를 거슬러 올라와 
 
부처님의 영산회상에 참여하신 것이다. 
 
오실 때는 사람 몸집보다 휠씬 더 굵은 
열대산 통대나무를 원목 
그대로 잘라 배로 삼아 타고 오셨다. 
 
아일다 왕자께서는 수기를 받으신 순간,
 
'제가 어찌 감히 
부처님의 대를 잇는단 말입니까!' 
 
하는 생각이 들어 
 
막중한 책임감에 무거움을 느낀, 
그 한 분별을 닦는 데 
모두 열두 생이 걸리셨다. 
 
열두 생을 닦으시는 중에, 
여러분의 성인 모습으로 오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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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원광 | 작성시간 25.10.26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거룩하신 가르침에 귀의 합니다
    거룩하신 스님들께 귀의 합니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원공법계 제 중생
    자타일시 성불도
  • 작성자cdehung | 작성시간 25.10.30 삼보에 귀의합니다
    벗님들이여 행복하소서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 작성자목탁 | 작성시간 25.11.02 반가워요
    거룩하신 삼보님께 귀의 합니다
    일체 중생의행복을 발원합니다
  • 작성자연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1.07 삼보에 귀의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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