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정토」는 어디에 있을까? 그곳은 아미타불 께서 상주 설법을 하고 계신 곳이라 한다. 그곳은 괴로움과 고통과 죽음이 없는 곳이라 한다. 「무량수 무량광」 두려움이 없는 곳이라 한다. 정토 세계에 가려면 좋은 인연과 공덕을 닦아야 한다. 정토에는 세가지 정토로 나누어 말할 수 있다. 첫째 세간정토다 - 지금 살고 있는 세계. 절을 짓고 탑을 쌓으며 도량을 장엄하고 불국사 같이 아름다운 절을 짓고 해인사 같이 부처님 말씀 경전을 출판하여 많은 중생을 교화하는 세계를 말한다. 아름답고 신묘한 장엄으로, 불가사의한 부처님 세계를 나타네는 형상을 세긴 정토라 한다. 둘째. 신행 정토.- 몸으로 실천하는 정토세계. 좋은 말을 하고 좋은 행동을 하는 것을 신행정 토라 한다. 말이 복이 되고 죄가 된다. 행동이 복이 되고 죄가 된다. 말을 복되게 하고 말을 지혜롭게 말하고 말을 평화스럽게 하는 것이 신행정 토이다. 사람과 사람 싸이에 공경심으로 대하는 것이 몸의 정토이다. 무례하고 오만하면 누구나 싫어한다. 공경하고 친절하면 누구나 다 좋아한다. 고부간 시누 간 동기간 부모 자녀 간 친구 동료 간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면 지옥으로 간다. 그래서 법률도 인권이란 이름으로 사람의 인권을 보호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 살인하는 만큼의 큰 죄가 됨을 알아야 한다. 공경할 때 복을 받는 것이지 오만하고 무례하면 복을 받을 수가 없다. 셋째. 심 행정토-. 마음의 지혜를 실천하는 청정 세계다. 이쁘고 아름다운 것을 보대 집착하지 않은 마음이다. 집착 이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말한다. 집착을 하면 고통이 생긴다. 번놔가 생기고, 괴로움이 생긴다. 안, 이, 비, 설, 신, 위로 보고 듣는데 집착함이 없이 기억하고 행동하면 그것이 바로 심 행정토가 된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이해하고 들린다. 밖에서만 찾는 것을 미혹이라 한다. 미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극락세계는 갈 수가 없다. 세간의 공덕을 닦고, 신행. 말과 몸으로 인품을 기르며 심행 애욕과 집착에서 뛰쳐 나와야 비로써 극락세계에 갈 수가 있는 것이다. 봄의 산사 봄의 산이 극락세계다 화려한 금수강산에 살면서 행복을 모르는 것은 자기 문제다. 온화한 봄비가 산야를 적신다. 메아리 되어 돌아오는 목탁 소리가 정겹다 부처님께 올리는 천수가 생명의 감사함을 일깨운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향불 선원/무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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