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43차, 36, 여름밤의 추억
여름밤의 추억은 비 오는 날
무등산 자락에 쏟아지는 비
비를 맞으면서 걸고 있는 이들
무등산을 부둥켜안고 살다 말했네
이름이 없는 꽃들을 바라보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와서 유산을 뒤집어
파괴되고 있는 이들의 몸을 보았네
비, 바람은 무섭게 쏟아지고 있어
거리를 걷고 있는 이들에게 부여한
탱크를 무력하게 하려고 하지만
믿고 있는 세 피력에 있다고 보았네
비 오는 날에 음식을 잘 못 먹어 배탈이 났는데
돌아 침을 배에 꽂았던 데도 배는 아파
화장실에 가는 수가 수십 개 변인데
물을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
오줌을 누는 수가 10번도 더 되었네!
이 모든 것은 여름비에 장난이라고 보내
여름밤에는 밤새워 고통이 있어
수박 물고 먹었더냐고 배가 아파 밤에
밤새워 투쟁하였는데 나이 몸에
쿠데타가 발생하여 온몸을 이끌고
수천의 전쟁을 강행하니 지금은
안정이 되어 한 편의 시를 창작했네
2026년 6월 20일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