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43차, 39, 멍한 세상

작성자진관 스님|작성시간26.06.23|조회수8 목록 댓글 0

 

 

 

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43, 39, 멍한 세상

 

나에게 찾아온 잔인한 병

먹는 음식에서 벗어난 몸

위장이라는 것은 참으로 과학적이라는

그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은 나에게 기쁨이네

 

위장은 나를 지탱해 주는 것부터 신비

위장에 무슨 벽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불필요한 그것이 들어오면 거부하는 위

 

약을 먹어야 할 판단력이 있지만

토요일이라는 영국에 갈 기회를 놓치는 바람에

하루를 보내고 약국에 문을 두드리고

약을 사서 먹었더니 설사가 멈추었네!

 

나의 위는 어머니의 유산인데

어머니의 유산을 종결한 시간은 아직도 멀었는데

나의 위장에 이상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나로부터 이탈하려는 인욕이라고

인욕이 없으면 위장도 분노할 것이네

약이라는 것으로 긴급 중단한 식중독

식중독을 치유하는 것이 나의 소임

침으로 혈 자리를 잡고 침으로

 

나에게 찾아온 잔인한 식중독을

치유할 방안을 마련하는데 나섰는데

동요의 간언으로 침 자리를 찾아 침을 놓았네!

줄줄 하던 위장이 멈추는 내장 소장 대장을 지나는 곳인데

멈추어 있는 듯이 보이는 것을 찾아 나섰던 약국

약국에서 약을 사 먹었더니 멈추었네!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과학이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인간의 흙산에 관하여 연구하였던 일본이니

독일은 인간에게 약을 투여하고 있는 실험을 통해

인간에게 대한 병의 근원을 연구했더라고

그것이 바로 오늘날에 인간에게 주는 생명

연장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음이네!

 

머리가 머 애 지고 있는 나의 육신은 바로

약으로 처우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가?

이렇게 묻고 있는 인간의 존속을 이어가는 생명

생명을 부여하고 있는 인간의 존재는 바로

약으로 연장하려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설사는 멈추었지만, 아직도 완벽한 육신은

청년 시대의 육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근심스럽게 고찰하고 있음이네!

이제는 설사에 대한 예비적 약을 먹을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음을 스스로 반성하고 있네

 

어제는 침을 맞아 설사가 멈추어 쓴데

나의 육신은 현기증으로 돌변한 육신은

기록을 회복하는 것이 금선 무느라고 본다.

나의 몸은 엉해지는 것을 단절해야 한다.

멍한 육신은 현기증을 몰고 오기 때문이네

육신 관리늘 할 수 있는 것은 먹는 음식이다.

먹는 음식물을 소화하는 운동을 수행해야 한다.

음식물이라는 것이 소중함이네

 

나의 육신이 이처럼 냐약한 것은 세월이라고

그렇게 말하고 있음을 기억하려고 하는데

나의 육신은 전쟁터 같은 몸으로 돌았나

나의 육신은 지친몸으로 나투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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