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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행- 혜조/낭독-무광

작성자무광| 작성시간17.06.09| 조회수2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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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햇살 작성시간17.06.09 감사합니다~♡
    저 시를 썼던 젊은 날이 아득하게 떠오릅니다^-^
  • 작성자 월광화 작성시간17.06.09 스님!!!
    불러도 메아리 없음은
    부딪칠곳이 없다는 것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 햇살 작성시간17.06.09 모르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햇살 작성시간17.06.09 부딪칠 곳이 없다는 달관의 경지는 아니고요,
    메아리는 흩어지는 성질로 실체가 없는 허무와 무상의 상징이랄까 ~
    그런 의미로 썼어요^-^
    젊은 날의 고뇌와 아픔이 떠오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월광화 작성시간17.06.09 햇살 네 ~~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햇살 작성시간17.06.10 어디 의지할데 없이 떠도는 나그네의 거리낌없는 자유로움과 넉넉함도 담겨있는 반면에, 홀로있음의 외로움과 고달픔도 시 깊숙이 배어있다고 해야 할까요? (만행에 대한 쑥쓰러운 자평입니다.이런걸 시인이 말하지 않고 독자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해야 좋은 작품인데~ 제 입으로 말하려니 다소 부끄럽네요^^)
  • 답댓글 작성자 월광화 작성시간17.06.10 햇살 저도 그런 분위기를 가슴에 와 닿고 머리고 느끼지만 표현력이 부족해서 그렀습니다.
    이렇게 설명글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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