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덕환_흑백 풍경-
『다 행복하라 / 법정스님』
며칠 동안 펑펑 눈이
쏟아져 길이 막힐 때
오도 가도 못하고
혼자서 적막강산에 갇혀 있을 때
나는 새삼스럽게 홀로 살아 있음을 누리면서
순수한 내 자신이 되어
둘레의 사물과 일체감을 나눈다.
그리고 눈이 멎어
달이 그 얼굴을 내보일 때
월백 설백 천지백(月白雪白天地白)의
그 황홀한 경계에 나는 숨을 죽인다.
살아 있는 모든 이웃들이
다 행복하라
태평하라
안락하라.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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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孝菴 公認 大法師(佛敎碩學課程) 작성시간 25.07.20 佛ㆍ法ㆍ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all my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skin and mercy light will be reflected. Thank you.
Holy Father.()()()
=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 -
작성자햇살 작성시간 25.07.21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