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긍정으로 향하는 부정 / 법정스님
인정이 많으면 도심(道心)이 성글다는
옛 선사들의 말을 빌릴 것도 없이,
집착은 우리를 부자유하게 만든다.
해탈이란
온갖 얽힘으로부터 벗어난
자유자재의 경지를 말한다.
그런데 그 얽힘의 원인은
다른 데 있지 않고 집착에 있다.
물건에 대한 집착보다도 인정에 대한 집착은
몇 곱절 더 질기다.
출가는 그러한 집착의 집에서 떠남을 뜻한다.
그렇기 때문에 출가한 수행자들은
어느 면으로 보면 비정하리만큼 금속성에 가깝다.
그러나 그러한 냉기는 어디까지나
긍정의 열기로 향하는 부정의 단계이다.
긍정의 지평에 선 보살의 자비는
봄볕처럼 따사롭다.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효암 공인 대법사(불교학석사과정) 작성시간 25.08.15 佛ㆍ法ㆍ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all my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skin and mercy light will be reflected. Thank you.
Holy Father.()()()
=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 -
작성자햇살 작성시간 25.08.14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