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에 태어날 종자가 끊어지고 저승에 떨어질 종자까지 부서져
번뇌로부터 멀리 떠나 깨달은 사람, 나는 그를 수행자라 부른다.
(법구경)
사람들은 때로는 자신의 존재 의미를 돌아봅니다.
그러다 문득 자신의 존재가 낮설어짐을 느낍니다.
'나' 자신을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온 곳도 모르고 가는 곳도 모르니 황당한 일입니다.
자기 존재의 근원에 대하여 고민을 해보지만 도무지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할 뿐입니다.
그 해답의 열쇠는 참선(參禪)입니다. 참선은 본래의 '나'를 알 수 있
최상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참선은 스님들이나 하는 수행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참선은 승속(僧俗)을 떠나서 누구나 할 수 있는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만공스님은 말합니다.
"선 공부가 다만 출가 승려만의 일이고, 세속 사람에게 해당되지 않는 일이라면
불법은 정법이 아니다.
장맛이 짠 줄 아는 사람은 누구나 참선을 공부할 수 있고,
공부에 차별이 없기 때문에 승속의 차이는 불법을 알고
모르는데 있지 머리를 깎고 기르는데 있지 않다."
부모님을 통하여 이 세상에 오기전의 나는 무엇이며,
나의 본래의 면모는 무엇인가?
부모미생전 본래면목(父母未生前本來面目)을 몰록 깨달아 대도를 성취하소서!
나옹혜근 선사는 노래합니다.
"참선이란 다만 의심 덩어리를 일으키는 것,
의심하고 의심하기를 불덩어리같이 해야지.
자기도 모르게 온 몸을 놓아버릴 때, 우주가 하나의 터럭 끝에 있으리라."
계룡산인 장곡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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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孝菴 公認 大法師(佛敎碩學課程) 작성시간 25.07.20 佛ㆍ法ㆍ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all my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skin and mercy light will be reflected. Thank you.
Holy Father.()()()
=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 -
작성자햇살 작성시간 25.07.21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