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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 법문

티벳의 용수스님

작성자햇살|작성시간26.06.08|조회수21 목록 댓글 4

가족이라고 해서 너무 깊이 사귈 의무는 없어요. 남편도 아내도 꼭 깊이 얽혀 지낼 필요는 없습니다. 때로는 모르는 사람을 대하듯 적당한 거리를 두고 친절하게 지내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어요. 친절하대 너무 친하게 지낼 필요는 없어요.

법정 스님께서는 인연을 함부로 만들지 말라고 하셨어요. 이미 만들어진 인연과도 적당히 거리 두기를 하는 것이 나쁘지 않습니다.

누구와나 깊이 친하게 지내다 보면 남을 험담하고 자기 자랑을 하게 되고, 구업을 쌓기 쉬워요. 결국 마음이 일어나고, 마음이 상하고, 서로 상처를 주고받게 됩니다. 물론 그런 드라마를 좋아한다면 그렇게 살아도 괜찮아요.

친한 친구는 한 명이면 충분하고, 많아도 두 명이면 충분합니다. 친구를 사귄다면 나보다 더 훌륭하고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친구로 삼는 것이 좋아요. 인성이 훌륭하고 수행이 깊은 사람과는 가까이 지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다면 친구가 없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자비로운 사람 곁에 있으면 우리도 자비로워지고, 알아차림이 깊은 사람 곁에 있으면 우리도 알아차림이 깊어집니다. 반대로 술을 즐기는 사람 곁에 있으면 우리도 술을 마시게 되고, 욕심 많은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우리도 욕심에 물들기 쉬워요. 좋은 것도 묻고 나쁜 것도 묻습니다.

그러니 훌륭한 사람과 가까이 지내세요. 그런 사람이 없다면 물소의 뿔처럼 홀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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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여여월 | 작성시간 26.06.09 감사합니다 💝
    _()_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답댓글 작성자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작성자효암 공인 대법사(불교학석사과정) | 작성시간 26.06.09 佛ㆍ法ㆍ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You are welcome to the Buddha, the Dharma, and the Three Seasons.

    I pray with the utmost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hide and mercy shine. Thank you.

    attain Buddhahood

    Amitabha Buddha, Avalokiteshvara Bodhisattva()()()


    = 朴圭澤 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 2學年 在學中)의 좋은글 中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Taek Hwagokㆍ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I'm in my second year of a master's course in Buddhist studies) =
  • 답댓글 작성자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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