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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 법문

티벳의 용수스님

작성자햇살|작성시간26.06.16|조회수14 목록 댓글 4

변화의 핵심은 아집이 일어나는 바로 그 순간에 있어요.
아집이 일어나는 순간,
그 본성을 알아차릴 수 있다면 아집을 내려놓을 수 있어요.

아집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습관적으로 일어나는데, 특히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 상황에서 강하게 드러나요.

1. 누군가가 나를 욕할 때
2. 누군가가 나의 허물을 지적할 때
3. 누군가가 나의 돈이나 재산을 빼앗을 때
4. 누군가가 나를 업신여기거나 깔볼 때
5. 누군가가 나에게 신체적인 해를 가할 때
6. 누군가가 나를 배신할 때

이런 순간에는 평소에 보이지 않던 나의 숨겨진 집착과 약점이 수면 위로 드러나요.
그렇지 않으면 그런 모습이 있는지조차 알아차리지 못한 채 살아가기 쉬워요. 그래서 이런 상황은 자신의 숨겨진 결점을 발견하고 정화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회가 돼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집 자체가 문제이며 모든 괴로움의 근원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에요.
아집이 상대적인 차원에서는 얼마나 해로운지,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실체가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해요.

이 여섯 가지 상황에서 아집을 다루는 것은 가장 어려운 수행 가운데 하나예요.
하지만 내려놓음과 인욕바라밀을 실천할 수 있다면, 이러한 어려움으로 드디어 사람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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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효암 공인 대법사(불교학석사과정) | 작성시간 26.06.16 佛ㆍ法ㆍ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You are welcome to the Buddha, the Dharma, and the Three Seasons.

    I pray with the utmost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hide and mercy shine. Thank you.

    attain Buddhahood

    Amitabha Buddha, Avalokiteshvara Bodhisattva()()()


    = 朴圭澤 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 2學年 在學中)의 좋은글 中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Taek Hwagokㆍ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I'm in my second year of a master's course in Buddhist studies) =
  • 답댓글 작성자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작성자여여월 | 작성시간 26.06.17 감사합니다.
    _()_나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 답댓글 작성자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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