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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상담

[스크랩]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 우울증

작성자햇살|작성시간24.01.13|조회수14 목록 댓글 2

 [우울증 / 법륜스님]

우울증이 있다는 것은
바깥 경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입니다.

자기 내면에 자기가 잘났다는
상을 쥐고 있기 때문인데, 
우리가 그리는 마음 속의 상은
현실의 모습과 늘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가 멀면 멀수록
자기를 미워하고 자학하게 되는데,
그럴 때 가장 소극적인 현상이 부끄럽다는 것입니다.

부끄러움이 심해지면 
남을 만나지 않으려 하고
그것이 심해지면 우울증이 되어서
자신을 미워하고 죽여 버리고 싶어집니다.

미워하는 것과 살인은 
행위로 따지면 큰 차이가 있지만
마음에서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미워하는 것 자체가 곧 살생입니다.

본인이 별 것 아니라는 것을 자각하고
지나치게 높이 설정한 
허상을 놓아버리는 
제일 좋은 방법은 엎드려 절하는 것입니다.

엎드려 절하다 보면 
자신이 길가에 핀 들풀 같은 
하찮은 존재임을 알게 되어 편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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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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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孝菴 公認 大法師(佛學硏究員) | 작성시간 24.01.14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all my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skin and mercy light will be reflected. Thank you.
    Holy Father.

    Avalokitesvara Bodhisattva ()()()
  • 답댓글 작성자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1.14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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