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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바엔 상장하지 말걸 ... 후회막급 [CLUB주주]

작성자버펫칭구|작성시간07.06.03|조회수83 목록 댓글 0

이럴바엔 상장하지 말걸 ... 후회막급  [CLUB주주]


신문 기사의 타이틀 기사입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 보면 집단소송제, 경영간섭, 고배당 요구 등에 관해 애기를 하고 있습니다.


기업이익의 절반이상을 주가관리에 사용하느라 사실상 메리트가 없는 게 현실이며 이 때문에 실적이 좋아 자금 조달 필요성이 크지 않은 기업들의 경우 꺼리는게 당연하다고 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수긍이 가는 것 처럼 생각되어 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라는 의구심이 바로 잇따라 습니다.


사실 외국인이 2대주주로 부상하면서 일부에서 경영간섭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의 경영진을 압박한 것은 사실입니다.


저에게 기업의 이런한 태도는 자금조달을 하기 위해 상장했지 요구상황을 들어 주려고 상장한 것이 아니다라고 들립니다.


그러나 기업은 누구 한명의 소유가 아니며 자본주의 하에서 그럴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주주들의 소유가 아니고 특정관계자들의 것이라는 의식이 아직까지 기업내에서도 팽배한 것 같습니다.


세상에 꽁짜가 어디 있겠습니까. 자금은 조달하고 주가관리는 하기 싫다는 식의 경영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진 상장폐지 하는 기업보다 추진하는 기업이 많은 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아직도 상장에 따른 이득을 보는 회사가 더 많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아닐까요?


주주경영의 의식이 뿌리 내릴려면 아직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MF의 시련을 겪으면서 우리 기업이 건실해진 것 처럼 오너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보다 우수한 기업으로 거듭 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꼬리말 


 오렌지숲 - 경제신문에 보도되는 '정치적' 기사 내용들에 투자자가 일일이 신경을 곤두세울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얼핏보면 새로운 이야기 같지만 내용은 똑 같은 일종의 정치공세입니다. 집단소송, 경영간섭, 고배당 요구...모두가 기업 오너들의 입장에서 불리한 의제들이며 투자자나 국민, 국가경제의 이익과는 또다른 문제입니다 04.10.20 09:08


 여름하늘 - 맞습니다..저 역시 기사를 읽으면서 참으로 황당하였습니다..주주는 기업의 주인이 아닌 주식매매꾼밖에는 안된다는 의식이 깔려있더군여.. 04.10.20 10:11


 풀피리 - 100억짜리 기업을 20억만 들여서 소유하고 있으면서 나머지 80억을 투자한 사람들에 대한 경영간섭을 문제삼는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게 싫으면 상장폐지하면 그만이지요. 자기가 그만한 자금 능력이 되고 외부감시없이 유지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면요.. 그러면 누가 경영에 간섭하겠습니까? 망하든 말든.. 04.10.20 14:54


 BabyFace - 요새 신문들 정말이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예전엔 더 심했나? 04.10.20 16:07



저자: CLUB주주   날짜 : 2004.10.20 14:01    게시판 : 투자자게시판

출처: 워렌버펫,벤저민그레이엄 연구모임(http://cafe.daum.net/buff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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