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온통 땅 지천에 그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나오는 꽃과 나물들...대견하고 신비롭습니다. 게으른 주인장의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우리집에도 하얀 꽃이 피기시작했습니다. 아직 이름도 모르는 이 무심한 주인장... 오늘은 꼭 알아보고 이름을 불러줘야겠네요~ 만병초야 안녕?^^작성자전진속공작성시간13.04.12
답글저 고3때 생각납니다. 아빠가 잠 못자고 데리러 왔던 일, 마당에 포도랑 무화가 열매 열리면 젤 먼저 따 주었던 일, 그러면서 한번도 공부해라 참견하지 않으셨던일...
지나고 보면 자식이 부모한테 가장 원하는건... 그냥 무조건 믿어 주는 일 같습니다. 부모는 속이 터지시겠지만...ㅎㅎ 따님과 우체통님...아자!!!작성자전진속공작성시간13.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