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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정호승시인의 시..

    나를 외롭게하는 사람도 기쁘게 하는 사람도 바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네요
    우리 외롭지 않으려면 모두들 열탁 합시다~ㅋㅋ


    작성자 빨간우체통 작성시간 12.11.10
  • 답글 "수선화에게 -정호승-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 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날씨가많이추워졌어요
    다들감기조심하시구 열탁하세요~
    작성자 변원식(내맘의탁구) 작성시간 12.11.12
  • 답글 외로움 그리고 심심함이야말로 창의성에 근원이죠. ㅎㅎ 작성자 이창현 작성시간 12.11.11
  • 답글 이시를 양희은님이 부른 노래 들으면 마음 한켠이 쏴~아 합니다.
    낙엽 떨어지는 이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로 권해봅니다.^^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작성자 전진속공 작성시간 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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