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바로 바닷가 앞에 건축허가 난 토지 매매합니다
대175평 현재 주택26평 허가득한 상태며 바로 건축가!!
※주말용 세컨하우스,게스트하우스,
노후를 유유자적하며 힐링하며 사실분께 강추합니다.
1.위치:남해군 고현면 갈화리
2.면적:175평 (현재 이 땅에 1층 단독주택 26평 허가득)
3.기타:현재 남해군 서면과 여수간에 해저터널공사를 양 시,군에서 최대 숙원사업인 동시에
최대역점사업으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만약에 남해-여수간의 해저터널이 개통된다면 가장 수혜지역이 서면과 고현면 지역이 될것이며
그중에서도 고현면 갈화리가 중심에 있게 될것입니다.
고현면 갈회리는 남해서면과 남해대교,노량대교의 중간지점이며 바다낚시로도 아주 유명한 곳이며
전국최대의 유료낚시터를 만들기위해 남해군에서 추진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고현갈화의 새우축제도 전국적으로도 유명한곳입니다.
뉴스특보:갈화항 어촌뉴딜정책지정 65억 예산확보-새우 테마공원.낚시터 조성등
4.혜택:집을 지으려면 정신적,육체적으로나 또 금전적으로도 대가가 많이 따릅니다.
그러나 이땅은 집을 바로 지으면 됩니다. 매수인께서는 일체의 부담이 없습니다.
매도인이 농지전용비,토목설계비,건축설계비,면허세,경계측량비등 일체의 비용을 선납한 상태입니다.
매매가는 평당 49이지만 실제로는 논밭을 평당35에 사는것과 같습니다.
5.특징:바로 4~5미터 앞에 바다가 접해있습니다.
ㅋㅋ 집에서도 낚시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작은 배 하나만 있으면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무한 낚시가 가능한 곳입니다.
ㅎㅎㅎ 요즘은 문어,쭈꾸미,갑오징어가 제철입니다.
매매가:175평 *49만원=8575만원
문의>금탑공인 정홍권 010-3580-46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