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신문 제49호 포덕 156(2015)년 9월 1일
중국지역 3.1운동 유적지 조사
3.13 기념사업회 이광평 회장 교령사 예방
중국 용정 3.13 기념사업회 이광평 회장이
지난 22일 교령사를 예방했다.
박남수 교령은
“조선의 삼일운동의 영향으로
중국 용정에 3.13운동이 진행된 만큼
삼일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이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이광평 회장은 삼일운동 100주년 기념사업회에
중국 측 대표로 참여해
중국지역 삼일운동 관련 자료 및 사적지 조사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함께 한다면 연변지역 젊은이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이회장은 전 용정시문화관장등을 역임하고
2010년 연변조선족자치주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발간 기획해 올해 완간되는 [조선족 사료 전집]에
조선족 노인 180명을 상대로 인터뷰한 기록과
170여 장의 사진을 모아 실은 지역 역사 전문가다.
이회장은 최근갑 선생과 함께
중국 각지에 산재 되어 있는 항일 유적지를 발굴하고
용정지역에
3.13 반일의사능을 조성해 중국 사적지로 만들고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현장으로
활용하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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