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방해위원회?
우리나라는 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위하여 '선거관리위원회'를 두고 있고
각 지역의 선거관리 위원회를 지휘하고 감독하는 '중앙 선거관리위원회'도 두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서울 특별시나 부산 광역시 같은 대도시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중소 도시와 구, 군 단위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투표구를 직접 담당하는 선거관리위원회도 있다. 그만큼 공정한 선거 관리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옛날에는 선거 때마다 낯 뜨거운 일들이 많이 벌어졌다. 자기에게 투표를 해 달라며 밥 사주고, 관광 보내 주고, 돈까지 주었다. 밤낮 없이 시끄럽게 선거 유세를 하고, 상대 후보를 마구 헐뜯기까지 했다. 그런 불법 선거를 감시하는 곳이 마땅이 없었기 때문이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생기고 나서도 이런 일들은 한동안 계속 되었다. 하지만 선거관리위원회가 제 역할을 해 가면서 공정한 선거가 자리를 잡아가야 하지만 이들은 헌법기관이라며 감사를 받지 않는 치외법권적 기관으로 변모하며 자녀들을 취업시키고 선거기간 휴가로 업무태만까지 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는 기관이 되었다.
그런데 이게 뭔가?
2026. 6. 3 제9회 지방선거에서 투표지가 없어 투표를 못했다고 한다
물 부족 국가라는 것은 들어 봤어도
졸지에 종이 부족 국가가 되었다니
선거관리위원회의 나태하고 안일한 생각들이 총체적 부실을 가져왔다.
와중에 선거관리위원회가
증거로 보존해야 할 투표함까지 폐기처리를 했다고 한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아니라
선거방해위원회가 아닌가?
급기야
부정선거, 재선거로까지 비화되었다.
선거후유증이 크다.
2026.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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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방해위원회? / AI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