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쟁이 영감 태기 스물한살 아가씨와 결혼을 해 주위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답니다. 그 영감태기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 궁금하고 안달이 난 그의 친구들이 그에게로 우르르 몰려갔습니다. 그리고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자네, 대체 그 젊은 아가씨를 꼬신 그 비결이 뭔가?" 그러자 돈 많은 그 영감태기가 대답했습니다. "친구들아, 그건 간단혀~" 그리고는 허허 웃었습니다. 친구들은 더욱 궁금해져서 다그쳤습니다. "이봐, 그 비결 좀 들어보세~" 그 돈 많은 영감태기는 히죽 웃으며 친구들에게 젊은 아가씨를 꼬신 비결을 실토했습니다. "내가 앞으로 몇년 못살고 죽을 거라 했지. 다 죽어가는 노인 행세로 엄살을 좀 부렸드만 내게 시집오겠다고 오케이 허드랑께..."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