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의 갈길길 그 터 1
백년이 흘러가도 생의 불 피우는 곳
인내한 격정의 날 밟아 온 발자국들
영원한 꽃들 피어나
세상 밝아 힘난다
생사의 갈림길 그 터 2
세월이 흘러가도 그 자리 명당이고
뼈아픈 아픔의 날 지나온 흔적일세
날마다 꽃들은 피네
햇살보다 뜨겁게
디카시의 주제론
일제 강점기에서부터
시작으로 터를 누루고 있었던(자혜의원)이라는 것과 백년을 넘게 오기까지(강원대학병원)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수많은 생명을 살려낸
의사들의 열정과 사랑의 희생으로
살아왔을 세월들이 쌓인 강원대학교병원을
보면서 자랑스런 강원의 자랑이듯 외치고 싶은 마음에서
셔터를 누르게 되었다
생의 자리 빛난다
신윤라
초기화 된 텃밭에
새싹들 씨앗되고
무수한 숲길마다
행운이 샘솟는 곳
거대한 지식인 늘어나
나라위해 살았다
(몸바쳐)
두번째 시
한 생이 꿈이 자라
꽃피듯 피어난 곳
새내기 뿌리 박고
강산이 변하도록
살아 온 강줄기 같은
힘자랑이 드높다
디카시의 대화글
요즘의 대학교는 나날이 발전하여 인제를 길러내는 곳이
대학교라서 바라만 봐도 가슴이 푸르러 지는 곳이다
버스타고 강원대학교를
지나갈 때마다 버스에 오르고 내리는 대학생들을 보면서
꿈이 자라는 새싹 들이기에 강원대학교를
디카로 남기고 싶은 마음에 울컥 하면서
디카 셧터를 눌렀다 신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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