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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창작/정연동

소양교 위에서

작성자雲山|작성시간26.06.10|조회수8 목록 댓글 0

순간느낌3호작품


<소양교 위에서>


*육이오 전쟁초기 삼일간을 버텼지만
이리떼 소양교로 무차별 밀려오니

오는 적 무찌르다가 후퇴하고 말았네.


*소양강 무심하듯 오늘도 흐르는데
양양하던 무명용사 춘천시내 뒤로할 때
강물아 너는 알리라 소양교의 원한을.

 

(정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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