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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사진과글

씩씩하게

작성자김기자|작성시간26.06.12|조회수8 목록 댓글 0

해님이 주는 사랑 먹고 

비바람도 먹고

지나는 발걸음도 듣고

튼튼하게 자라서 멋진 가구가 되기까지 

폭풍우도 필요하다면 견뎌 내야지

            두개비산  2026.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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