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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사진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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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기자|작성시간26.06.13|조회수9 목록 댓글 0

지나치는 사람들 이야기 들으며 

홀로 걷는자들 마음도 훔쳐보고

바람이 지나가듯 시간도 흐르면 

모양과 중심이 잡힌다네

                    용수계곡  2026.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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