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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문협/족자용

금도의 길 <족자용>

작성자박영권|작성시간26.06.15|조회수12 목록 댓글 0

 

제 몸 부채골 만들어 맹추위 막아 서며

때론 붉은살 벗겨 떨치며 땅에 묻는

백골송 

귀한 존재 목 

금도의 길 그 푸름

 

시작노트

고양시 서구에 있는 백송은, 조선 세종때 김종서가 개척한 육진에서 복무하던 최수원이 고향에 돌아오는 길에 가져 와 심었다 한다. 오래전부터 이곳 백송을 쓰고 싶었습니다.적어도 지도자나 무릇사람은 백송을 닮고 싶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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