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물어볼곳도 없고 여기가 그나마 털어놓을수있어서 글남깁니다. 와이프가 아들예전에다니던 태권도관장과 외도했어요. 그시기에 제가 직장때문에 너무 힘든시기였구요. 제가사는 아파트까지 이사왔었죠. 지금은 제가 알고부터 이사보냈어요 다른곳으로. 요즘 행복감을느끼면 어느순간에는 불행감이 밀려와요. 그래서 행복할수가없네요. 행복하면 그만큼 불행한 감이 밀려와서. 오늘도 가족들과 밥먹고 술한잔하고 혼자 사우나왔어요. 제 공간이 없는것같아서. 그냥 푸념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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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ㅅㅅ할때 일부러 와이프 외도 이야기하면서해요. 가벼운일로 치부하기위해서. 근데 그런것들도 잠시더라구요.
쉽지않네요. 가장가까운사람한테 가장힘들때 배신당한 기분이.
몸을혹사시키러 운동갑니다 오늘도.
댓글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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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공공이 (대구부부) 작성시간 26.06.23 개나리 부부님 존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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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얄미운사랑(아산커플) 작성시간 26.06.22 개나리님 말씀에 동감입나다
진정한 네토로 같이 즐겨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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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클라멘(울산싱글) 작성시간 26.06.23 마음 잘 다스리셔야겠네요
그나마 이런 얘기 할 수 있는 이곳에서 여러 조언들로 마음 어루만지시고 힘내세요
저는 마음이 힘들때 멍하게 산책 많이 했습니다 산책로따라서 푸르른 잎들, 꽃들, 호수 등을 보며 온갖 잡생각 떠올리며 걷다보니 오히려 머리가 개운해지더라구요
종종 운동도하고 명상도 해보고 그랬습니다
상처 잘보살피시고 건강도 챙기시면서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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