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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우리동네 명물]용봉동 전남대캠퍼스 박물관은 주민들의 휴식처

작성자왕ㅂlㅁrㅁr 고옥란|작성시간26.06.23|조회수16 목록 댓글 0

전대캠퍼스는 우리 고장의 문화유산발굴과 다양한 문화체험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있는 전남대학교 박물관이 있다.

교내 캠퍼스를 돌아보면 발걸음 닿는곳마다 다양한 문화유적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남대박물관은 후문입구 용지 바로옆 건물로 지상4,지하1층으로 구성되어있다.

상설전시실 1, 기획전시실 1, 체험학습장,대학역사관,한국공룡연구센터가 있다.

 

상설전시실은 선사실, 마한실, 도자실, 불교미술실, 민속실,회화실,공룡실로 나누어져 600여점의 다양한 상설전시를 운영 하고 있다.

 

선사실은  구석기시대에서 청동기시대에 이르기까지 대표적인 유물들이 시대별로 전시되어 있다. 전남대학교 박물관에서 그동안 발굴조사한 고인돌 유적을 중심으로 고인돌에 대해 종합적으로 전시 해 놓았다.

 

마한실은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도자실은 실비색의 아름다운 빛깔을 맛볼 수 있는 순청자, 구름과 학.모란무니가 새겨진 상감청자  11세기에서 14세기에 이르는 고려청자의 대표적인 작품을 볼 수 있다.

 

불교미술실은 운주사용천사공림사지등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우리 지역 불교미술의 흐름을 볼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다.

 

회화실은 우리 지역 서화전통의 흐름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다.

 

민속실은 남도지방에서 벼농사를 주업으로 하고 있는 초가집을 통해 남도의 민속문화를 이해할수있는곳이다. 안방과 부엌대청과헛간에 놓이던 살림살이와 각종 옹기 등 생활유물을 볼 수 있다.

 

공룡실은 지구 생명체의 출현과 진화양상을 알 수 있는 고생물(화석)과 중생대 공룡에 관한 전시물로 꾸며졌다. 삼엽충, 암모나이트 등의 화석 코너, 이구아나돈류의 공룡골격과 중생대 백악기시대를 재현한 디오라마 코너, 공룡의 어원분류생태, 익룡과 어룡 등에 관한 공룡의 세계 코너, 한반도의 공룡화석지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한반도 공룡 코너가 있다. 박물관 1층 로비에는 쥐라기의 대표적인 공룡인 모노로프사우르스가 전시되어 있다.

 

기획전시실은 발굴유물 특별전, 5.18민주항쟁전 등 특별한 전시를 시기에 맞추어 전시하고 있다.

 

체험학습장은 20064월 호남지역 최초로 개장하여 도자기만들기,전통민속놀이등을 직접체험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

 

지역주민 김영하(40)씨는 아이들과 가끔씩 방문하는데 집 가까이 있어서 참좋아요. 자녀가 2명 년연생(7, 8)인데 공룡을 너무좋아해서 박물관만 오면 시간가는줄 몰라요.” 하면서 일주일에 2회 이상 방문한다고 한다.

 

19575월 금호각(당시도서관)에서 최상채박사(초대총장)의 기증품인 서화.도자기등을 모태로 개관하였다.

그후 591월에 옛 법대건물(석조)로 이전하였고, 863월에 대강당4층에 분실을 두고,

개교50주년 20206월에 용봉문화관으로 확장되었다.

김창호 초대관장이 취임하여 현재 37대김철우 관장까지 오랜기간 동안 이어져오고 있다.

전남대학교 박물관은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문화체험과 전시를 통해 삶의 활력소를 찾고

문화강좌를 통하여 새로운 정보공유등 삶의질 향상에 도움을 얻고 있다.

 

전남대박물관 관람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고, 1.3주토요일 관람할수있으며

오전10~오후5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휴관일은 법정공휴일 및 2.4.5주토요일. 그리고 개교기념일 69일은 휴관일이다.

 

광주북구에는 박물관이 많다

광주전남지역의 역사문화를 발굴.전시하는 국립박물관,

광주역사와 남도민속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민속박물관.남도의 음식문화와 향토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남도향토음식박물관등이 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국립광주박물관 내 어린이 박물관이 있어 북구는 가족이 함께 나들이 할 수 있는 역사문화현장이 풍부한 지역이다

 

전대 박물관
유물 발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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