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추운 날씨지만, 이제 곧 찾아올 봄을 맞이하여
높은 크레인에 매달려서 매서운 계곡바람을 맞으며, 루트세터 분들이 멋진 문제들을 세팅해 주셨습니다.
유난히 춥고 길었던 이번 겨울, 북한산 국제클라이밍센터의 실내 리드 벽에서 트레이닝 하셨던 많은 회원님들이 있었는데요.
이제 외벽에서 그동안의 구슬땀을 확인해 보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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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추운 날씨지만, 이제 곧 찾아올 봄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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