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屛山(사병산)
또는 구덕산 (舊德山)으로 부르기도 한다.
백두대간의 가운데에 위치한 태백산의 자락에서 시작하여 주왕산, 가지산을 거쳐 부산의 끝,
다대포 몰운대까지 이어지는 산의 끝마무리인 낙동정맥. 그중 가장 깊숙한 곳,
낙동정맥의 귀퉁이에 위치한 舊德山(구덕산)이다.
부산 서구 구덕산 자락에는 ‘꽃마을’이라는 예쁜 마을이 있다.
이곳은 예로부터 들꽃이 많아, 이 꽃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한 사람들이 모여 산다고 해서 ‘꽃마을’이라고 불렸다.
이곳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숲 속 정원이 구덕문화공원이다.
공원에는 전시관, 폭포, 연못, 꽃길, 산책길 등이 잘 조성되어 있다.
屛(병)는 屛風(병풍)ㅡ 울타리, 담(집이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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