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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재료학

[바탕감]견직물 (絹織物 silk fabrics,명주 ,견사, 실크, 비단)

작성자연꽃향기|작성시간10.01.07|조회수3,567 목록 댓글 0

직물 (絹織物 silk fabrics,명주 ,견사, 실크, 비단)

 

 

     

 

견섬유는 누에로 알려진, 봄빅스속(屬)에 속하는 나방 애벌레가 만들어내는 고치섬유이다.

견섬유는 크게 나누어 집에서 키운 누에에서 얻는 가잠견(Bombyx mori silkworm; cultivated silk)과 산 또는 들에서 자란 누에에서 얻는 야잠견(Tussah, Giant silkworm; wild silk)이 있다. 가잠견은 견섬유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품질이 좋고 보통 단순히 견사 또는 생사라고 할 때는 가잠견을 일컫는다. 가잠견은 집에서 뽕잎으로 사육하는 집누에고치에서 얻은 것이고 야잠견은 들이나 산에서 떡갈나무, 상수리나무, 종자나무 등의 야생 식물의 잎을 먹고 자라는 들누에고치에서 얻는다.

 

누에고치에서 뽑은 실을 원료로 제직한 천연섬유직물. 실크라고도 한다. 견섬유의 주성분은 피브로인이며, 이 피브로인은 세리신성분의 교질물로 둘러싸여 있다. 세리신을 함유하고 있는 상태의 견사를 생견사(生絹絲),견생사,생사라고 하며, 생견사로 제직된 직물을 생견직물이라고 하는데, 촉감이 빳빳하며 광택이 좋지 못하다. 견의 세리신은 비눗물로 정련하면 용해 제거되는데, 이렇게 처리된 견사를 연견사(練絹絲),견연사,연사라고 하고, 연견 처리된 직물을 연견직물이라고 한다.


꼬치의 가공면에서 분류하면 다음의 5종류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생사 : 증열(탕속에서 고치를 삶다)한 여러개의 고치로부터 1올의 섬유를 끌어내어 합쳐서 접착하고 1올의 사조(絲繰)로 한 것.

            (,누에고치로부터 실을 합쳐 조사한 상태의 실로 꼬임이나 정련을 하지 않은 실을 말함)


옥사(玉絲 ; doupion silk): 누에가 고치를 만들 때 2두(2마리)가1올의 고치를 만든 것을 옥견, 또는 동공잠이라고 한다. 옥견으로부터 1올의 섬유를 질서정연하게 풀어내는 것은 어려우며 헝클어진 상태, 결국 마디가 많이 발생한다. 이러한 옥견에 의한 생사를 옥사라고 한다.


진면(眞綿 ; floss silk): 생사의 원료로서 부적당한 고치나 옥견을 알카리용액 등으로 처리해서 세리신을 제거하여 나온 면을 끌어 펼쳐서 평평한 판자 모양으로 한 것, 오래된 것은 면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나중에 출현한 목면면과 구별해서 진면이라 부르도록 되었다. 가볍고 보온성이 풍부하기 땜누에 중면이나 이불의 솜으로 하는 면(면과 포단지와의 사이의 미끄러짐을 멈추게 하기 위해 양자의 사이에 얇게 끌어 당겨 펼쳐서 끼워 둔 것)으로서 이용되어 왔지마느 현재는 거의 주사로 가공해서 이용되고 있다.


주사(紬絲;spun silk, noil yarn): 진면을 끌어당겨 펼침으로서 손으로 방적한 실로 이것을 경사, 위사로 이용하고 수직으로 병, 호(명주) 등의 견직물이나 유사한 선정련직물이 만들어진다.(고급지) 또는 수방사(手紡絲)라고도 한다.


견방사(絹紡絲 ; spun silk) : 생사를 제조하는 공정에서 나오는, 짜스러기 실이나 짜스러기 고치 등을 정련해서 면으로 하고, 단섬유로 하여 방적한 실로써 부잠사(waste silk)라 부른다.

정련의 정도에 따라 반련, 7분련, 본련의 구별이 있고, 섬유장이 길고 세 번수의 것은 생사에 가까운 가격으로 취급되고 있다. 옛날에는 생사의 대용품으로서 명선이나 후지견등의 직물에 이용되었지만, 최근은 단섬유의 특징이 평가되어 브라우스나 슈트에 이용되고 이싿. 우선 견방사의 제조단계에서 나온 랩프(비교적 긴 섬유가 모인 것)를 패니, 짜스러기 섬유를 브랫트라고 하고, 각각 단독으로 혹은, 다른 섬유와 혼합해서 방적하고 있다.

 

이와 같이 견에는 가잠사, 야잠사의 규별이 있고, 장섬유, 단섬유 등 다양한 가공이 시행된 제품이 있다. 각 각 특징이 있지만 , 상품의 품질표시에는 전부 "견"이라고 되어있고 구별은 없다. 구매에 있어서는 품질 표시이외의 특색을 표시한 라벨 등을 잘 확인하고 특징에 맞는 사용 밥법을 익혀야 한다. 출처 : 신비한 실크 신인수 저 경춘사 p58,59,60

 

*견사(絹絲)

생사 [ raw silk , 生絲 ]

고치실을 원료로 하여 만든 비단실. 생사(生絲) 쌍고치실(옥사) 부잠사 및 이를 꼰 견연사(絹撚絲)와 정련(精練)한 연사(練絲)가 있으나, 좁은 뜻에서는 연사만을 말한다. 또한 견사는 가잠사(家蠶絲)와 야잠사(野蠶絲)로 대별되나, 보통은 가잠견을 원료로 한 실을 말한다. 강도 탄성 유연성 광택 및 염색성 은 탁월하나, 일광(자외선)에 의해서 바래지는 결점이 있다. 직물사(織物絲)·재봉사(裁縫絲) 편물사(編物絲) 자수사(刺繡絲) 등 광범위하게 쓰인다. 

 

*비단(緋緞)

명주(明紬)는 누에고치로부터 얻은 천연 단백질 섬유이다. 비단(緋緞)은 명주실로 짠 특유의 광택을 띠는 천을 통틀어 일컽는다.

주(紬)라는 건 평조직의 총칭이다. 주에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 데 명주와 생명주 이다.평직물은 간단히 말해 경사와 위사의 밀도와 굵기 꼬임 등이 균일한 상태에서 직조된 직물을 말한다.비단은 견사 종류와 세직 및 무늬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양잠(養蠶)·제사(製絲)·직견(織絹)은 중국인이 창시한 것으로 황제(黃帝)와 그 왕비 서릉씨(西陵氏)가 기술을 가르쳤다는 전설이 있다.

중국의 비단은 한(漢)나라 이전부터 비단길이나 바닷길을 통해 유럽으로 전해져 비싼 값으로 거래되어 왔다. 당(唐)나라에서는 과세의 일부로 징수되었고, 송(宋)나라에서는 화폐의 대용이 되기도 하였다. 남북조시대에는 관영·사영의 직물공장이 각지에 생겨났고, 명(明)나라·청(淸)나라에서는 유럽과의 비단통상이 활발하였다. 중국의 비단은 그 정교함과 종류·생산량이 세계 제일이었으나 오늘날에는 일본에게 밀리고 있다.

 

한국의 경우 삼국시대에 이미 비단 직조가 성행하였고, 고려백금(高麗白錦)·고려금(高麗錦)·한금(韓錦)·조하금(朝霞錦)·조하주(朝霞紬)·어아주(魚牙紬) 등이 중국·일본에 수출되었고, 제직기술도 전파시켰다. 통일신라시대에는 비단 생산과 제직기술을 관장하는 직금방(織錦房)·별금방(別錦房) 등이 있어 금직(金織)이 매우 번성하였다. 고려시대에는 면주(綿紬)가 많이 생산되었고, 조선시대에는 잠실(蠶室)을 두어 양잠을 발전시켰으며, 왕비가 친잠례(親蠶禮)를 거행하여 양잠을 장려하고 기술지도도 하였다.

 

한국에서 직조된 비단은 증(繒)·백(帛)·견(絹)·시·겸·사(紗)·주(紬)·초·능(綾)·금(錦)·직금(織金)·난(欄)·기(綺)·향직(鄕織)·곡(穀)·회(繪)·수(繡)·소(素)·환(紈)·제·호(縞) 등 종류가 많았으며 빛깔과 무늬가 다양하였다. 요즈음에는 주·사·나·단이 주종을 이룬다.

 

 

 * 천연 실크(본견)와 인조실크(물실크)를  구별하는 방법은 불에 태워보면 알수 있다.
불에 태울경우 본견(本絹)은 머리카락 타는 냄새가 나며 재는 부서져버리지만 인조견은 비닐이나 나일론 타는것처럼 재가 부스러지지 않는다.

 

   

 

 
역사
견직물은 신석기시대에 들어와 중국에서 제조되었다. 양잠·제사(製絲)와 함께 제직기술은 은(殷)나라 때 고도의 단계에 도달하였고, 무늬직물까지도 직조되었다.
한(漢)나라 때에 이르러 날실[經絲(경사)]을 써서 모양을 나타내는 경금(經錦)이 제작되었고, 고대중국의 견직기술은 최고에 이르렀다. 제품은 실크로드와 바닷길을 통하여 서방세계로 운반되었으며, 서방세계·로마제국에서 그 품질이 높이 평가되어, 금화와 같은 고가로 거래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오랫동안 양잠과 제사를 비밀로 하였기 때문에 서방에 잠종(蠶種)이 전해진 것은 비교적 늦었으며, 6세기 중반경 비로소 중근동에서 지중해지방에 걸쳐서 비단생산이 시작되었다. 그 중심은 페르시아이며, 특히 사산조(朝) 페르시아시대에는 견직물 생산이 성하였고, 그 기법이 실크로드를 통해서 중국으로, 또 한국·일본으로 전파되었다. 지중해지방에서는 로마제국에 전해진 견직물의 생산기법이 발달하여 이탈리아·에스파냐·남프랑스에까지 생산지의 폭을 넓히게 된다. 중세 견직물의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 성자의 성해포(聖骸布)에서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프랑스 리옹지방에서는 J.B. 콜베르의 보호장려에 힘입어 견직물 업계가 대단히 번창하였고, 근세의 유럽에서는 견직물로 전통미의 세계를 구축하였다.

 

한국은 BC 1170년경 은나라 삼현 가운데 한 사람인 기자(箕子)가 누에씨를 가지고 와 누에치고 직조하는 것을 기자조선 당시에 가르쳤다고 《한서(漢書)》에 기록되어 있다.

고구려보다 건국이 빨랐던 부여인들은 일찍이 회(繪)·증(繒)·금(錦) 등 화려한 견직물을 외국에 갈 때 입었다는 기록이 《삼국지》 <위지(魏志)> 부여조에 기록되어 있어, 발달된 견직물을 사용한 예가 나타나 있다. 《후한서(後漢書)》의 예조(濊條)와 마한조에는 양잠을 하고 면포를 제직하였음을 기록하고 있으며, 《삼국지》 <위지> 동이전 한조(韓條)에도 잠상(蠶桑)하며 면포를 제직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와 같은 기록들을 통하여 볼 때, 한국 거의 전지역에서 일찍이 양잠과 견직물 제직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삼국지》 <위지> 고구려전에는 고구려인의 의료가 포백(布帛)이며 공회복(公會服)이 금·수(繡)였음을 기록하고 있다. 《구당서(舊唐書)》에는 고구려에서 양잠하는 것이 중국과 같다고 하고, 오채(五綵)·백라관(百羅冠)을 왕의 의료와 관의 재료로 사용한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의 《책부원구(冊府元龜)》에는 771년 사치를 금하는 조(詔) 중에 허용직물로서 고려백금이 기록되어 있으며, 일본의 직사부(織司部)에서도 백지의 고려금을 제직하였다고 한다. 고려백금은 고구려의 금으로서, 백색을 숭상한 우리 민족의 특산품이었다. 백제에서도 금과 각종 견직물이 제직된 사실이 《구당서》 <백제전>에 나타나 있다. 이 기록에 의하면 백제왕은 청금고(靑錦袴)·자포(紫袍)·오라관(烏羅冠)차림을 하였고, 관인은 비의(緋衣)차림을 하였다고 한다. 또한 백제는 상당히 빠른 시기에 금을 중국에 보내는 등 견직물 제직문화가 고도로 발달하였다. 통일신라시대에 이르러 견직물은 국가적으로 융성하였고 염색기술의 발달로 견직무늬를 통한 염직미술이 최고조에 달했다.

 직관(織官)에는 능색전(綾色典)·금전(錦典)·기전(綺典)·조하방(朝霞房) 공장(工匠)이 있었는데, 특히 조하방은 특산견직물인 조하주·어아주 등을 제직한 곳으로서, 이 특산 견직물은 중국·일본에까지 알려졌으며, 발달된 직제기술이 일본에까지 전파되었다.

 고려시대에는 국가보호제도가 없어지고 왕족이나 귀족들만이 견직물을 입을 수 있게 되어 견직물생산이 쇠퇴하였으나, 색채·무늬 등이 삼국시대보다 세밀하게 표현되어 종류가 다양하다.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색과 무늬에 의한 직물의 종류가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제직되었는데, 능라장·향직원·통직(通織) 등에서 견직물이 제직되었다. 조선시대 특산 견문직으로 향직(鄕織)이 있는데, 향직은 문직견으로서 단(段)을 향토적으로 제직한 직물이다. 궁중의 직조발기에는 용문(龍紋)·전자(篆字)·수복자(壽福字)·수천만세(壽千萬歲) 등 직금(織金)과 각색과 각 무늬의 대란(大欄)·스란[膝欄(슬란)]을 다량 제직한 기록들이 있는데, 조선시대가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대이며 인구가 늘어 견직물의 생산과 수요가 많지 않았을 것이나, 제직 직물의 종류에 있어서는 오히려 다앙하였다. 특히 오늘날까지 제직되며 한복 재료로 사용되는 명주·노방주·깁사·은조사·숙고사·국사·관사·진주사·항라·모본단·유동·양단 등이 조선시대 문헌에도 나타나고 있어 그 역사가 대단히 긴 것을 알 수 있다.

종류
견직물은 사질(絲質)·연사(撚絲)·직물조직 및 생산지 사정 등으로 여러 가지 종류의 것이 만들어진다. 한국에서는 삼국·고려·조선 및 현대에 이르기까지 대표적인 것으로 견(絹)·백(帛)·증(繒)·겸·소(素)·환(紈)·호(縞)·채(綵)·시·주(紬)·초·사(紗)·나(羅)·능(綾)·금·단(緞)·난(欄)·회 등이 있다.

 

견·백·은 견의 총칭이며,

은 병사직(幷絲織)이고,

소·환은 흰 견직물,

호는 세증(細繒)이며,

시는 조사직견(粗絲織絹)이다.

주는 평직물(平織物)인데, 옷감으로 가장 많이 쓰였다. (씨와 날을 한 올씩 엇바꾸어 짠 천 )

초는 생사견이고,

사는 사직견,

나는 예직견이다.

능은 능직물인데, 고대에는 변화능직이 많았다.

금은 평직과 능직의 문직인데, 단색으로도 제작하였다.

단은 주자문직이고,

난은 금사·은사를 직입한 문직물이며

회는 그림을 그린 것이다.

 

금은 조선시대에 각색 문자와 무늬의 직금으로 제직하여 궁에서 많이 사용하였고,

난은 고려시대에 동란이 제직되기도 하였다.

 

오늘날 한복 재료직물로서 제직되고 있는 양단·유동은 춘추 또는 겨울 의료용인데, 이불감으로도 많이 사용된다.

주는 수직명주의 제직과 사용이 최소한으로 줄어든 상태이나, 각색의 색주(色紬)와 문주(紋紬)가 수직 또는 기계적으로 제직되어 많이 사용되고 있다. 국사·숙고사·진주사는 늦은 봄과 이른 가을철에 많이 사용되고, 항라는 이른 여름철에 많이 사용되며 갑사·생고사·노방·은조사는 안팎을 겹쳐 옷을 지음으로써 안감과 겉감의 올이 겹쳐 나타나는 변화무쌍한 아롱문을 즐기는 옷감이다. 근래에는 수직으로서 절직(節織)이 주와 같이 제직되어 여자의 치마·저고리와 남자의 두루마기감으로 많이 쓰인다.

특성
견직물은 모든 섬유제품 가운데서 가장 상품(上品)이며, 온화한 광택을 내어 예로부터 고급직물로 사용되어 왔다. 장점으로는 섬유가 대단히 가늘며 길고 질겨서, 얇은 나·사 등의 직물에서부터 조직이 치밀한 것까지 쉽게 짤 수 있다. 또한 열전도율이 낮아 보온성이 좋으며 염색이 잘 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색상을 얻을 수 있다.

단점으로는 일광에 약하고 오래 보관해 둘 때 갈변(褐變)하는 일이 있으며, 알칼리성에 약하여 용해되기 때문에 염색이나 세탁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오늘날의 견직물은 드라이클리닝을 하고 있으나, 전통적으로는 물세탁하여 말린 뒤 해조 또는 전분으로 풀을 먹여 곱게 만지고 밟아서 다듬이질하여 다려서 사용하였는데, 그 질감이 청초하였다.또한 염소계 표백제(락스)는 피하고 과산화수소와 과붕산소다 등은 주의 깊게 취급하면 안전하다.-백과사전

 

 


* 원단의  직조별 특성

 

직물의 조직은 경사와 위사로 짜여있다.

경사는 직기에서 제직시 길이 방향의 실로, 위사보다 더 큰 마찰에 견디어야 하므로 꼬임이 위사 보다 많은 강한실이며,

위사는 북에 의해 운반되는 가로방향의 씨실이다.

경사는 꼬임이 많고 강도가 높아야 하고, 위사는 경사에 비해 꼬임이 적고 굵은실 혹은 장식사 등을 사용하여 신축성이 크다.

또한 경사와 위사가 교차되는 점을 조직점이라 하는데 조직점이 많을 수록 단단한 직조이다.

 

모든 직도는 경사 방향으로 편직을 하는데 원단 양쪽 끝에 3~10 Cm 정도 넓이의 띠를 형성하고 있다.

이띠를 변하, 또는 이(耳)라 하면 올이 풀리지 않도록 끝마무리를 하여 놓은 것이다. 대부분 이부분을 가지고 우라(안쪽), 오무데(바깥쪽)을구분하는 데도 사용한다.

 

직물은 경사와 위사의 짜여진 형태에 따라 구분되는데 크게 평직, 능직, 수자직, 변화직 4가지로 구분 한다.

 

1) 평 직(Plan Weave)
- 평직은 경사와 위사가 한올씩 교대로 교차하면서 한번은 올라가고 그다음은
   내려가면서 반복하여 편직 하는 것을 말한다.

   <특징>
   - 직물에 대표적으로 짜는 조직으로 가장 간단한 조직이다.
   - 실의 굵기와 직조의 밀도에 따라 소재의 강도가 다르다.
   - 소재의 표면은 안정성은 있으나 조직점 때문에 거칠며 구멍이 많아
      구김이 잘간다.
   - 광택이 없다.
   - 촉감이 단단하고 뻣뻣하여 드레이프성이 적다.
   - 대표적인 소재로는 광목, 보일, 친즈, 포플린 등이 있다.

 

2) 능직
   - 능직은 다른 말로 사문직 이라고도 하며 위사와 경사가 연속하여 두울 이상
      아래와 위로 교차하여 반복적으로 편직하는 조직이다.

      <특징>
   - 평직 보다 매끄럽고 광택이 있다.
   - 평직 보다 조직점이 적어 유연하고 부드럽다.
   - 조직이 치밀하여 구김이 많이 없고 내구성이 좋다.
   - 겨울용 의류에 많이 적용하고 있으며 표면이 번쩍 거리는 단잠이 있다.
   - 대표적인 소재는 데님, 개버딘, 드릴, 서지 등이 있다.

 

3) 수자직
   - 다른말로는 주자직 이라고도 하며 경사가 4올 이상 위사 위로 교차 하면서 편직
      하는 방법으로 소재의 표면에 경사나 위사 중 한가지만 돋보이게 편직한 것을
      말한다.

   <특징>
   - 경사와 위사의 조직점이 없어 굴곡이 적다.
   - 표면이 매끄럽고 광탱이 좋으며 쉽게 오염이 안된다.
   - 유연하고 밀도가 높아 드레이프성이 좋다.
   - 주로 의류의 안감용이나, 광택을 이용한 외출복으로 많이 사용된다.
   - 대표적인 소재는 크레이프 백새틴, 대머스크, 브로케이드, 샤머스, 양단, 색동
      등이 있다.

 

4) 변화직
   - 변화직은 현재 많은 종류의 원단에 사용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믹스쳐 직조
      (CHAMBREY), 파일 직조(PILE WEAVE), 이중 직조, 사직, 브로케이드
      (BROCADE), 자카드(JACQUARD)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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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장 견의 염색가공

 

제 1 절 견사, 견직물의 국내·외 시장동향

 

제 2 절 견섬유의 구조 및 물리화학적 특성

 

1.

 견섬유의 구조와 특성

 

2.

 세리신의 화학구조와 특성

 

3.

 피브로인의 화학구조와 특성

 

4.

 견의 물리적 특성

 

5.

 견의 화학적 성질

 

제 3 절 견섬유 및 견직물의 종류

 

1.

 견사의 조류

 

2.

 견직물의 종류

 

제 4 절 견섬유 및 견직물의 현장 생산공정도

 

제 5 절 견섬유 및 견직물의 정련 표백

 

1.

 정련

 

2.

 표백

 

3.

 국내 현장 작업가능 정련·표백공정

 

제 6 절 견섬유 및 견직물의 염색

 

1.

 견섬유 및 견직물의 염색

 

2.

 염료에 따른 염색방법

 

3.

 견 혼방직물의 염색법

 

4.

 Silk 현장에서 가능한 염색공정

 

제 7 절 견의 화학적 가공

 

1.

세리신 정착가공 

 

2.

 견의 중량가공

 

3.

 염축가공 및 방축가공

 

4.

 방오가공

 

5.

 난연가공

 

6.

 황변가공

 

7.

 견명가공 및 투명가공(Opal)

 

제 8 절 견의 전처리, 염색에 사용되는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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