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도량에 오색연등이 장엄되어 불을 밝혔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불빛에 환희심이 절로난다.
등불은 무명을 밝히는 지혜를 상징한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세상 곳곳에 불을 밝히어 지혜 얻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가난한 여인 "난타"는 부처님께 작은 등불을 올린 공덕으로 30겁 뒤에 "수미등광여래"가
되리라는 수기를 받았다.
등불을 밝히는것은 자성의 빛을 일깨워 우리 스스로 부처가 되고 부처의 길을 가겠다는 다짐과 발원이다.
4월 첫째날 총동문회는 조계사 청정도량에 발걸음 하시는 불자님들께 불을 밝힐 수 있도록 권선하는 봉사를 하였다.
시간이 늦어지고 어둠이 내려 앉을 수록 기온이 떨어지며 손끝이 시려 오지만 이 봉사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맘으로 늦은 밤까지 봉사에 임 하시는 동문님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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