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어지니 작성시간10.03.20 고등학교 시절 국어선생님이 구르몽의 시를 읽어주셨습니다.
고병철 선생님, 아마 비치 세실리아님과 비슷한 연배이실 것입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낙엽이라는 시인의 말처럼 가을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그래도 그것이 아름답고 여전히 희망과 기대가 사라지지 않는 건,
주님이 계시기 때문이겠지요.
발에 밟히는 낙엽은 조금 크고 작긴 해도 모두가 비슷합니다.
그러니까 서로 사랑해야 하는 그 일에 박차를 가해야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봄나들이가 새로운 느낌으로 이곳에 글로 올라오기를 기다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비치 세실리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20 누구나 가고있는 길임을 알고있는데 그 길에서서 가끔은 아쉬움과 미련에 끌려 되돌아보는 저의 마음을 다잡아 보기도 하지만 마치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알 처럼 느껴지는 것은 아직도 우둔함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사랑이신 그 분과 일치하지 못하는 미약함 때문입니다 오랜 세월을 삶의 주인으로 알고 살아왔지만 늘 무엇가 부족하다는 마음이 들적마다 몹시 안타까웁기도 합니다.그래서 자주 스스로에게 말합니다."마음과 힘과 정신을 모우자 그러면 그분을 만날 수 있으니" ....깊은 감사를 전하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세유 작성시간10.03.21 일상의 평온함을 느끼는 글 입니다. 세실리아님의 글에서 느껴지는 것은 아주 작고 작은 사랑의 새싹이 사람들 마음에서 피어나게 한다는 것이지요... 세실리아님 안에 주님이 거하심을 알기에... 요한복음3장에 말씀들 처럼 거듭났다는 것은 바람이 임으로 불매 네가 그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못하다고 성령이로 난자는 다이러하다고 하는데 성령으로 난자는 말한마디 한마디에 사랑을 느끼게 하고 그의 행동에 주님이 그안에서 함께 하는것이라 생각하는데 위의 생각들이 세실리아님 한테서도 느껴집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