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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하늘이 주지 않으심 살구 한알도 ..

작성자sidasun|작성시간11.05.22|조회수87 목록 댓글 0

작년

4월에 함박눈내리고  ..

그때  만개한 살구꽃 위로 눈 쌓여 살구가 달리지 않았다 

 

올해 

만개한  살구꽃

그위로 천둥번개 폭우 ..

그 큰나무 두그루  몇개라고 셀수있을 만큼 조금 달린 살구

 

서 너 해 전엔

자고일어남 양동이에 살구 주워담기 바빴고

가만히 있으면 살구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살구쨈도 만들고

쥬스도 만들어 먹고

지나가는 사람들 ,이웃에 수녀님들  집옆으로 올라가는 절의 신도들까지

골고루 나누어먹어 기쁘게해주더니 ...

 

에고 ,,

정말 하늘이

 허락하지 않음

살구한알도  마음대로 먹을수있는것이 아님을 알겠으니

 

겸손되이

낮아져  몇알의 살구라도 떨어지지 말고 노랗게 익은 모습을

볼수있길 바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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