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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기차 안에서

작성자새벽보다 먼저| 작성시간11.08.08| 조회수9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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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joy7980 작성시간11.08.08 상상만 해도 아주 멎지고 낭만적인 만남,그리고 사랑이었겠군요.
    기차, 그것도 밤기차 라면 더더욱.... 지금은 너무 기계적이고 찰라적인
    사랑 이 흔한 세상 이 되어버린 것 같아, 기차를 타고 임을 만나러 가는
    게 먼나라 이야기 처럼 들리는 건 왜일까요 ? 편안한 밤 되시길 >>>>

  • 답댓글 작성자 새벽보다 먼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09 제가 기차여행을 유독 좋아합니다.
    KTX 보다 완행열차..
    사이다와 삶은 계란이 있으면 금상첨화 ^^
    joy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 작성자 해질녘 작성시간11.08.09 엉뚱하게도 저는 하늘나라 가신 저에 아버지가 떠올라오네요...^^ 목포와 광주를 지나 서울을 오가던 기차안에서의 추억들이 ... 저는막내의 신분으로 아버지의 모든 기대와 막내만의 귀여움이라고 생각하면서.... 늘잔잔하에 제옆을 지켜주시던 지난날추억속에 자리하신 아버지가...^^ 어제가 입추였나요?.... 새벽님의 추억이 아름답게 수놓아지기를 빌면서... 저는 아버지 산소에라도 다녀와야겠네요.... 늘행복하세요새벽님의 스토커가감히 기도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새벽보다 먼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09 저도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버지에 대한 향수가 있습니다.
    옛날부터 중후한 노신사만 보면 아버지를 떠올리며 한번더 쳐다봅니다.
    해질녘님,감사드리며 행복한 저녁되시길...^^
  • 작성자 비치 세실리아 작성시간11.08.12 검은 밤 위에 희디흰 마음의 그림을 봅니다.셀레이는 가슴으로 그림움을 따라가는 길은 천국이지요.아름다운 꽃 길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새벽보다 먼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8.12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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