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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제3세계]아낙 Anak // 디얀의 뮤직테라피

작성자디얀|작성시간14.09.02|조회수106 목록 댓글 0

 

 

 

 

 

 

 

 

 

 

아이의 무기력은 타고난 성격 탓이 아니다

부모의 과도한 기대에 짓눌려서 이다

 

헌데 부모는 자신을 돌아봄 없이

무력감에 빠져있는  아이에게 억지 의욕만을 부추긴다

 

책상 위에서 딴짓거리하는 아이의 등을 쏘아보며

갖가지 훈계의 말을 속사포처럼 들이대곤 한다

험한 소리마저 주저하지 않는다

 

헌데 그중 한마디 말이라도 아이에게 제대로 먹힐까 ?

흐음, 천만에..

"지긋지긋한 그 소리".. 하며, 마이동풍일 거다

 

가족과의 대화는 뒷전이고

스맛폰에 빠져있는 자녀들..

감히 말하건데, 당신은 그들을 탓할 자격이 없다

 

당신의 소리는 언제나 뻔한 소리였다

그런 질량 낮은 소리를 듣느니, 차라리 유익한 정보를 접하는 것이

그나마 더 낫지않을까 ?

 

무언가에 깊이 빠져있는 자녀들을 보며

우리 부모된 자들은 자신을 냉철히 반성해야 한다

나는 과연 아이의 멘토가 될 수 있었나.. 하고 말이다

 

꿈을 잃어버린 아이들..

 

우리 아이들은 자신이 왜 사는지 ? 

삶의 방향 조차도 제대로 세우지 못한 채로,

학교와 학원사이를 오가며 점점 시들어간다

 

  대한민국의 부모들이여 !

자식의 문제는 부모의 "증상" 임을 왜 모르는가 ?

 

 부모인 나는 여전히 그대로이면서 아이들만을 닥달하고 있다

아이들을 혹독한 비교경쟁의 틀에 몰아넣고, 독한 부모가 되어간다

그게 자식을 위한 유일한 처방책이라 착각하며..

 

하지만 먼저 부모가 바뀌어야 한다

아니 거듭나야 한다

 

남들에게 그럴싸하게 보이고져 했던 가짜의 허울들을

이제는 나부터라도 하나씩 벗어야 한다

 

부모가 가벼워진 만큼

아이는 점점 내적 중심을 찾으리라

 

그리만 된다면

이제 더이상 부모의 성화는 필요없다

자동적으로 아이 스스로 알아서 하게끔 될 터이니..

 

디얀.

 

 

 

 

 

 

 디얀 영상시 

http://blog.daum.net/dh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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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디얀 영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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