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6.10일, 토요시위 관련 사측 제소한 손해배상 재판 /금일 명등회의,공상 위로금 지급규정 제정 등 논의 외(6/7. 법회장 현안보고)

작성자현진|작성시간26.06.07|조회수379 목록 댓글 0

현안보고

< 인사말 >

마하반야바라밀.
푸른 신록이 절정에 달하는 6월, 대면과 비대면의 시공간을 넘어 한마음으로 법석을 채워주시는 불광형제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또한, 오늘 우리에게 지혜의 등불을 밝혀주신 혜담스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함께 걷는 이 길 위에, 불광의 현재를 살피고 내일을 준비하는 몇 가지 소중한 현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현안보고 중인 보관 법회장님


1. 6월 정기 명등회의

오늘 오후 1시 30분, 불광의 최고 의결기구인 명등회의가 개최됩니다.

이번 회의는 다가올 6월과 7월의 법회 일정을 확정 짓고, 무엇보다 우리 공동체의 구성원이 더욱 안정적으로 봉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상 위로금 지급 규정'을 제정하며, '자문위원회 세칙'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고, 아울러 내년 광덕 큰스님 탄신 100주년 기념 행사에 대한 논의를 하는 중대한 자리입니다.

명등회의는 불광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회의입니다.

명등님들과 각 봉사단체장님들께서는 부디 이 귀한 시간의 주인공이 되어주십시오.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우시면 대리인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의견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불광의 미래는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라는 바탕 위에서만 꽃피울 수 있습니다.

명등회의가 열리고 있다.


2. 손해배상 재판

오는 6월 10일(수) 오후 2시, 서울동부지방법원 제416호 법정에서 손해배상 재판이 열립니다.

이번 사안은 불광사와 불광사에서 거주하는 8분이 법회장외 3명을 상대로 토요시위와 관련하여 손해배상소송을 제소한 건입니다. 이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불광의 정체성과 올바른 신행을 지키고자 했던 우리 모두의 활동에 대한 도전이라 생각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많은 관심과 참관을 부탁드립니다.

불광사 앞의 시위팀 모습

< 맺음말 >

존경하는 불광 형제 여러분,

어느덧 푸른 신록이 짙어가는 호국의 달 6월을 맞이했습니다.

우리는 오늘 이곳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공부하며 수행하고 있지만, 사실 이 평온한 일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 나라를 지키는 것이나, 우리 불광의 청정한 도량을 지키는 것이나 그 근본은 '귀한 가치를 수호하는 마음'에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국의 달, 여러분의 가정마다 부처님의 가호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