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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70년 6월 첫째 주(6/7) 포살.호법[제581호] 일요 정기법회

작성자마음|작성시간26.06.08|조회수471 목록 댓글 2

 

불기 2570년 6월 첫째 주(6/7) 포살.호법[제581호] 일요 정기법회

일요일, 불광 법회 안내 벽보와 배너를 설치하시는 거사님들 덕분에 일요 법회가 빛난다.
이제, 사 측에서는 일주문 우측 돌담 벽까지도 빈틈 없이  벽보를 오색실에 매달아 참 많이도 붙여놓았다.

오늘 아침엔 사 측에서 정수기마저 사용 불가하게 만들어 놓아서 급하게 대형 물통을 준비하여 사용하였다.

 사무국에서는 회장단 회의가 있고, 업무에 바쁜 사무국 봉사팀. 현관엔 주보 나눔과 안내 봉사팀, 엘리베이터 봉사팀 덕분에 한 대로도 법회 식구들은 차질 없이 보광당으로 안전하게 이동한다.

찰밥과 생수 보시는 동대문구, 중구, 송파 1구, 송파 4구에서 준비하여 임원들이 일찍 자리하고 나눔 봉사도 하면서
혜담스님과 사진 한 컷도 남기다.
법당 안내팀, 새 법우 안내팀도 각자 자리.

천수경에 이어 부처님 전에 마지, 헌향, 헌다 올리며 일요법회가 시작 되었다.

6월 포살: 혜담스님

보광당 불광 법회 참석한 바라밀 형제들

금주의 법문 : 부차님 오신 날을 맞이하는 마음
금주의 법어 : 불광법회 선덕 혜담 스님
 
청정한 마음에서 부처님의 공덕이 나타난다.
 
[1] 부처님은 법이시며 진리이시다. 지혜, 자비, 위신력은 완전원만 무한하시다. 부처님을 떠나 다른 존재란 없다. 부처님만이 일체를 성취시키는 지혜이며 위신력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모든 마음을 비워 진리이신 부처님의 공덕세계에 완전히 향했을 때, 우리는 일체장애를 극복하는 지혜와 힘을 얻게 된다. 문제는 우리가 마음을 비워 일체의 집착과 아견과 계교하는 마음을 내어 버리는 결단적 지혜와 용기가 절실한 것이다. 동시에 일체 불안 공포 의혹심을 버리고 원만하신 부처님 완전한 진리를 믿는 일이다. 굳건한 믿음이 용기를 내고 진리를 믿는 용기에서 아집을 비우며 빈 마음에서 부처님의 공덕은 나타나게 된다. 진리이신 부처님을 온전히 믿는데서 부처님의 무한공덕이 우리의 생활 전체에 넘쳐나 성취의 길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2] 아침에 일어나서 독경하고 염송하며 일심으로 정진하자. 그리고 부처님의 무한공덕이 내 생명에 충만하고 부처님의 자비 위신력이 나에게서 넘쳐나 나의 진실생명을 키우고 나의 소망을 실현시켜 주심을 반복생각하고 감사하자. 우리의 지혜는 밝아지고 용기는 넘쳐 나며 자신이 더해지고, 우리가 향하는 길이 원만히 열려 가는 것이다. 어려운 일을 당하더라도 결코 실망하지 말자. 문제들은 우리를 단련하는 교과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알고 모든 문제에 감사하자. 그리고 평온한 마음으로 맞이하자. 이윽고 험난한 길은 평탄해 지고 매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 어떤 일을 대하든 적대 관념을 버리고 조화로운 화합된 마음으로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문제이든 그 문제의 어려운 점에 마음을 머물지 말아야 한다. 고난에 마음을 돌리기보다 부처님의 자비하신 공덕을 생각하자. 대자대비 위신력이 우리를 감싸고 나를 성장시켜 주심을 생각하자. 고난은 고난이 아니라 내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소재인 것을 굳게 믿으며 부처님의 대자비가 필경 우리를 성취시켜 주심을 믿고 환희와 감사로 일심 정진할 것이다.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청정본심

[1] 해가 떠서 밝다고 보는 것도 한때의 마음이고, 해가 져서 어둡다고 보는 것도 한때의 마음이다. 이처럼 바깥 인연에 이끌리어 밝거나 어두움을 아는 마음이 일어나지만 이렇게 해서 일어난 마음은 한때의 마음이고 마음의 본체는 아니다. 이 밝고 어두움을 아는 힘의 뿌리가 마음의 본체다. 그러므로 바깥 인연에 따라 나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는 좋다. 나쁘다. 곱다. 밉다.’ 하는 생각은 한때의 마음이요 번뇌(객진). 이 번뇌에 쌓여도 물듦이 없고 더럽혀지지 않는 본래 청정한 본심이 있다.
둥근 그릇에 물을 담으면 둥글게 되고 네모 그릇에 물을 담으면 네모가 된다. 그러나 물에 본래 둥글거나 네모진 형상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형상이 없는 물을 잊고서 물의 형상에 사로잡힌다. 좋다 또는 나쁘다고 보고 싫고 좋아함을 생각하며 생각한대로 움직이고 보아진 대로 결박되기도 하며 다른 것을 찾아 괴로워하기도 한다. 결박된 견해를 돌려보내고 결박되지 아니한 자기 본성에 돌아가 무엇에도 걸림이 없는 자유를 얻어야 한다.
 
[2] 청정본심이란 불성(佛性)을 말한다. 돋보기로 햇빛을 모아 쑥을 가까이 대어 불을 얻고자 할 때 불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태양과 거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태양의 불기운이 돋보기를 인연하여 쑥 위에 나타나는 것은 의심할 수 없다. 만약 태양이 있다 하더라도 쑥에 타는 성질이 없다면 쑥에 불은 붙지 않을 것이다. 불성의 쑥에 부처님의 지혜의 거울을 대면 부처님의 불은 불성을 여는 믿음의 불이 되어 사람들의 마음의 쑥에 타오른다. 부처님은 지혜의 거울로서 세계를 비추므로 온 세계에 믿음의 불이 타오르는 것이다.
사람들은 본래 갖추어 있는 불성을 어기고 번뇌의 티끌에 사로잡혀 좋고 나쁜 형상에 마음이 결박되어서 부자유스럽게 살아간다. 어찌하여 본래부터 깨달음의 마음을 갖추고 있으면서 거짓에 사로잡혀 불성의 빛을 가리어 미혹의 거리를 헤매는 것일까. 누구나 깨달음이 있고 미혹은 없는 것인데 망상 때문에 미혹의 세계를 만들어 낸다. 망상을 쉬면 깨달음은 스스로 나타난다.

찬탄곡 : 애착을 끊으라 ( 운문스님작사. 이찬우 작곡 , 김회경 지휘) 마하보디 합창단 ♬ 

호법발원문: 혜담스님

발원문 낭독 : 보현3구 명등 대명거사님 (불광사. 불광법회 정상화 기도 발원)  

회향하는 명등 감사장 수여식

새로 부촉받는 구, 법등 임원 선임식

현안 보고 : 보관 법회장님

법회 첫걸음하신 세 분의 새 법우 환영식

오늘은 떡 대신 찰밥을 제공하였으므로 각 구 법등마다 둘러 앉아 모임을 하며 준비해 온 반찬으로 맛나게 점심공양 중.

법회 마치고 법당 안내팀과 서로 인사 나누며 귀가하는 불광형제들.

대웅전에서 금강경 독송은 오늘도 쉼 없이 계속되었다.

 법회 후 1시 30분부터 불광 법회의 의결기구인  명등 회의가 진행 되었다.

청정팀의 보광당 청소는 물론이고 오와 열을 정렬한 의자 배치는 그 어느 누구도 따를 수 없는  환상적인 풍경이다.

지난 주에도, 동명사, 봉은사에서 많은 보살님, 거사님들이 1인 시위로 기도 정진 중이다.  

지난 토요일, 불광사에서 호법 정진 시위단의 정진 수행이 있었다. 법회가 있기까지 곳곳에서 수고하신 많은 분들께 찬탄을 올린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_()_

우리는 횃불이다.  스스로 타오르며 역사를 밝힌다.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 용맹정진하여 바라밀 국토 성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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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바라밀 | 작성시간 26.06.08 수많은 불광불자분들의 원력으로 빛나는 불광법회를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편집 정리하신 마음님, 법회의 수많은 장면장면을 찍은 원각화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_()()()_
  • 작성자만선 엉시 | 작성시간 26.06.08 법회 소식과 더불어 작은 벽보와 배너까지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법회 준비 모습, 시위 정진까지 모두들 수고가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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