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모와 인연이 닿은게 벌써 4년여 이상의 시간이 지나갔네요.
해마다 여름이 지나가고 나면 슬픈 소식이 꼭 한 두 건씩 생기는 것 같아 미리 염려스러워 공지올립니다. ㅜㅜ
올해도 폭염이라고 하네요. 벌써 부터 걱정스러워요.
불사모 가족들은 미리 조심하셔서 모두 모두 탈없이 건강한 여름을 보냈으면 합니다. ^_^
<불독 여름나기>
잉글리쉬 불독으로 알려진 불독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견종입니다.
모든 불독은 제각각 한 두 가지의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불독 견주는 특히 여름철 세심한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불독들은 열사병이 오기 쉽고, 벌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수영을 못합니다.
열사병
평상시 사랑스러운 짧은 코 때문에 때로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단두의 납작한 코 때문에 정상적인 숨을 쉬기가 매우 힘듭니다. 이 때문에 불독은 심하게 코 소리를 내거나, 항상 코를 골게 됩니다. 불독처럼 코가 짧은 단두의 견종들은 열사병으로 위험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불독은 고온 다습한 날씨에서는 최대한 에어컨이 되어있는 실내에서 지내야 합니다. 늦은 저녁 이나 이른 새벽 시원한 기온에서만 짧은 산책이 가능합니다. 산책시에는 항상 시원한 물을 준비해주세요.
산책시에는 숨은 잘 쉬고 있는지 너무 숨쉬기를 힘들어 하지는 않는지 매우 주의깊게 관찰해 주셔야 합니다. 만약 너무 헐떡거린다면, 잠깐 산책을 멈추고 그늘에서 쉬며, 시원한 물을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특히나 여름철에는 절대 차 안에 불독을 혼자 두시면 안됩니다.
벌 침
모든 불독이 꿀벌이나 말벌 침에 알러지 반응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만약 얼굴이나, 목 부위에 침에 쏘였다면 그렇지 않아도 숨쉬기 곤란한 상태인데 벌침으로 발생한 부종이 더 심각한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만약 침에 쏘여, 붓고 숨쉬기 곤란해 하거나 평상시와 다른 행동을 보인다면 즉시 수위사를 찾아가야 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로는 23kg 기준의 불독일 경우 25mg의 베네드릴 2알을 먹이는 것입니다. 땅콩 샌드위치, 치즈와 함께 먹이면 쉽게 좀 더 쉽게 먹일 수 있습니다. 단, 수의사와 사전에 상의한 후에 처방하도록 합니다.
수영 불가
불독은 마치 벽돌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익사사고는 불독을 죽음을 야기하는 가장 큰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불독은 본능적으로 수영을 어떻게 하는지 모릅니다. 애견용 구명조끼를 입은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 수영장, 강, 바다등 물이 많은 곳에 불독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하지만 불독은 아기들용 모형 풀장은 매우 좋아합니다. 이때 물 수위는 불독의 배가 겨우 닿을듯한 높이면 매우 좋습니다.
발췌문헌: http://voices.yahoo.com/caring-english-bulldogs-summer-8679033.html?cat=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