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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모를 방문하신 복서 전문 브리더/프로핸들러 '김기성'님과 함께

작성자불사모 박(서울)|작성시간18.10.22|조회수184 목록 댓글 0

 



2년 전에 터치가 출산할때 처음 국제전화로 연락하게 된 '김기성' 사장님


본인은 복서를 좋아하고 일본에서 오래 브리딩을 해오셨다고 해서 '아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만 하고 지냈었는데...


일본에 계셨지만 꾸준히 연락이 되었고


사업 일정으로 일본에서 한국으로 이번에 잠시 들어오셨다고 하셔서


지난주 토요일, 처음으로 뵙게 되었네요


토요일은 개인적으로 불독 견종 심사위원 시험이 있어 '터치'를 데리고 다녀왔는데.


먼저 저희 집에 도착하셔서 터치 내리는 모습을 보시고선 자연스레 줄을 가져가시더니 스테이를 세워보고 워킹을 하시는데....


'어...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 란 생각이...


사람을 믿어야는데... 워낙 말이 앞서는 곳이라... 약간의 의심을 가지고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관심을 가지고 온 '메이즈 퀸'을 보여주었더니...


혹시 본인이 또 자세를 잡아보면 어떻겠냐고 하셔서 좋다고 자리를 깔아 드렸답니다.


자세를 잡는 모습을 보고... 그때 제가 조금 가졌던 의심은 사라지고...


저보다 왜 자세를 더 잘 잡을까.... 이런 반대의 깊은 고민에 빠지게 하더군요.


'메이즈퀸'이 마음에 들어 오셨고 본인이 분양받길 결정하고


일본에 들어가기전까지 복서 핸들러이자 본인의 제자분에게 맡기고 일본에 데려가신다고 분양은 마쳤는데...


이분이 어떤 분이셨는지... 오늘 인터넷을 검색하고서야


아 그날 제가 왜 그분이 자세잡는 모습에 당황(?) 했는지 알수 있었답니다.



복서 전문 브리더/프로핸들러 '김기성'님 기사 내용

http://www.moazine.com/viewer/index.asp?s_i=1&a_i=UWDVY1Jm6I93nyriK3Lzrfo1&type=&rtnurl=%2Fdefault%2FArticle_detail.asp%3Farticleid%3D1014592#page/4






한 견종을 오래하신 분들은 그만큼의 관록을 숨길래야 숨길수 없나 봅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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