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쓰 커뮤니티에 썼던 댓글 여기다 올려봅니다. 작성시간20.06.02| 조회수184 댓글 쓰기 내용 입력 폼 내용 저는 성평등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고, 집안 어른들과 이웃들도 누군가 대놓고 성차별적인 발언을 하면 '요즘엔 그런말 하는 것 아니다' 라고 할 정도로는 깨어 있었고요. 그리고 저는 운이 좋아서 그런지 그 흔하다는 바바리맨조차 못보고 살았어요. 그럼 저는 여성차별과 성범죄에 비교적 자유로운 삶을 살았으니 가짜여성의 삶을 산거네요? 그죠? 검색 및 공개 허용 시 작성된 글은 외부에 공개되거나 공유 될 수 있으므로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포함되어 노출되지 않도록 게시글 작성 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