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기사로 대한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생협회(왤케 기냐)에 이어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전 이사장까지 트젠을 (당연한 건지도 모른다...)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있고 지지하고 있다는 점이 증말 든든하다...
물론 포빅한 의사들도 많겠으나 최신 의학 논문을 일상적으로 접하는 의사들은 트젠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말 랟펨이 얼마나 무근거 무논리인지
얼마나 처절하게 구시대에 매달린 채 환상 속에서 연명하고 있는 건지 몸에 와닿았음
기쁘다
씨 나도 영어 잘하고 싶다...ㅠㅜㅠㅠㅠㅠㅜㅜㅜ 할 수 있는 언어가 한국어 뿐이라니...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