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한국역사의 이해 월, 수 수업을 듣고 있는 20226004 학번 헝거르졸 입니다.
강의 내용 중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긴 아관파천(1896년) 이후, 불과 1년 만인 1897년에 환궁하여 '대한제국'을 수립하고 황제 즉위식을 가졌다는 흐름을 보았습니다.
왕이 다른 나라 공사관으로 피신했을 정도로 국가의 주권이 흔들렸던 상황에서, 어떻게 단 1년 만에 '황제의 나라'인 에이전트 전격 선포할 수 있었는지 그 내부적인 원동력이 궁금합니다. 러시아가 고종의 환궁과 대한제국 선포를 지지했거나 묵인했던 숨겨진 이권 관계가 있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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