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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5. 괴로움의 소멸의 거룩한 진리 5) 열반의 초월성

작성자佛乘|작성시간14.05.11|조회수11 목록 댓글 0

 

 

 

붓다의 가르침과 팔정도 5. 괴로움의 소멸의 거룩한 진리

5) 열반의 초월성

 

 

열반은 모든 이원성과 상대성을 초월해 있다. 그러므로 선과 악, 옳고 그름, 존재와 비존재의 개념을 초월해 있다. 열반을 묘사하는데 사용되는 즐거움이란 말조차 여기서는 완전히 다른 의미이다. 싸리뿟따는 한 때에 이와 같이 말했다.

[싸리뿟따] "벗이여, 열반은 즐거움이다. 열반은 즐거움이다." 라고 말했다. 그 때에 우다이가 물었다.
[우다이] "그러나 벗이여, 싸리뿟따여, 감수가 없다면 즐거움이 있을 수 있는가?" 싸리뿟따는 대답했다.
[싸리뿟따] "감수 그 자체가 없는 것이 즐거움이다."

열반은 논리나 이성을 넘어서는 것이다. 열반이나 궁극적인 진리, 깨달음에 대해서 제 아무리 논리적으로 전개해 나아가고 지적인 유희를 펼쳐 나아가도 그러한 방법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다. 유치원 아이가 상대성의 이론에 대하여 논쟁해서는 안 된다. 대신에 그가 끈기 있고 근면하게 정진한다면 그것을 깨닫게 된다.

열반은 '슬기로운 자에 의해서 각자 깨달아지는 것' 이다. 인내하며 부지런히 그 길을 따라서 성실하게 자기 자신을 정화시켜 나아가고 단련시키면서 필요한 정신적인 수행을 해나가면 까다로운 말장난을 하지 않고서도 언젠가 자신의 내부에서 그것을 깨닫게 된다. 

 

 

원폴리 라훌라 스님 저 / 전재성 역

한국불교개혁카페 원불사

http://cafe.daum.net/wonbulsa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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